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12005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52
이 글은 5년 전 (2021/1/31) 게시물이에요
동생이 재수하는데  

조언해주고싶어서
1

대표 사진
익인1
열심히 안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글쿤.... 습관 버리기 쉽지않으니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유혹에 휩쓸리기가 쉬워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술이라던지...술이라던지...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술은 못참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난 실패 안했지만 애들 학원와서 자고 그랬음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진짜..?학원에서 짤릴텐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돈 따박따박 갖다주니까 안자르더라고 전기세 내러 다니는거지 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냉정하게 아님 조금 위로하면서? 어떤 조언 원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냉정!! 현실을 알아야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1. 공부시간 부족
2. 집중 안하고 대충 공부
3. 기상시간 너무 늦다
4. 마음가짐이 글렀음
5. 공부 못한거 합리화 쩔었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초반부터 열심히 달려서 마지막에 힘빠져서 못했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러면서 잠도 많이 잤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초반이 지금 시긴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응응 난 2월 재종반 들어가서 2월부터 6-7월까지 빡세게 했거든.. 꾸준히 열심히 하는게 중요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리고 운동하면서 체력 기르기.. 체력도 중요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와 나도.. 7월 쯤에 기운 쫙 빠져서 번아웃 심하게 오고 그랬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53에게
나도... 그래서 맨날 좋아하는 수학 문제만 풀거나 자습시간에 잠 엄청 잤어..ㅋ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학원 애들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면 화장실로 수다떨러 가서 시간 빼앗기더라구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할 그렇겠네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운도 중요하지 진짜.. ㅜ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열심히안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엄청 풀어져 진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리고 자책하는게 심했어 난 어차피 망하겠지...라던가 어차피 공부해도 못오를거 같은데 등 난 노베에서 시작해서 내 자신을 못믿었어 고3땐 열심히 살았는데 재수는 일단 멘탈 관리도 힘들어 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고 멘탈이 힘들었구나 ㅠㅠ 앞으론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초반에 너무 무리하다가 후반에 갈수록 안했고
나한테 맞는 인강 선생님 못찾아서 계속 바꿨고
학원을 일찍 끊었어야 하는데 타이밍 놓쳐서 계속 다님..ㅎ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학원..?재종..?별로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혼자서 스카가서 공부했러!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리고 잘쉬는게 중요하더라 ㅎㅎ 아니면 계속 지쳐서
하기싫은데 억지로 해서 머리에 안들어오고 어떻게든
놀겍되더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초반에 와ㅏ아아아아악!!! 하다가 와르륵했지.. 초반부터 너무 급하게 너무 무리해서 하면 더 독이더라.. 천천히 올려 지금부터 시작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ㅇㅇ 나도 이거 .. 재수는 장기전임 2-4월에 의욕넘쳐서 진짜 폰 없이 12시간씩 공부했늠데 8월부터 지치더라 눈 딴데로 돌아가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진짜...?ㅠㅠ헐 .........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머리가 안 좋아서..
열심히 해도 공부 머리가 안 되니
1년 더 줘도 결국 제자리..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걸 느꼈는지 물어봐도 될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기초가 탄탄해야하는 영어나 수학은
1년 더 했어도 드라마틱하게 오르진 않더라고
내 머리 한계를 느꼈달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난 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운 중요하지 나도 경험함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공부 안 하고 놀았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ㅋ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풀어지기 쉽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중간에 정신차리고 와아아아앜!!!!! 했다가 독서실 2주동안 금지당하고 다시 풀어져서 걍 망함..결과적으로 대학 높이긴 했는데 거기 가려면 왜 했지 싶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사탐 만만히 보고 꾸준히 안해서... 외울거 완벽하게 꼼꼼히 외웠어야 했는데 결국 소화 못했고 둘다 망쳐버렸지
덕분에 국영수를 괜찮게 봤어도 학교 라인이 바뀌었습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현역때 수능사탐 망했었음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열심히 했는데 수능때 너무 긴장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고.. 진짜 잔인하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공부 제대로 안 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풀어지기 쉽구나..진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수능날 멘탈 조절 잘하기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멘탈이 제일 중요한듯!!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난 재수성공했는데 주변 실패한 애들 보면 열심히안함ㅇㅇ근데 본인은 그걸 열심히했다고 믿음 차라리 깔끔하게 인정하고 대학가서 열심히하던가 아님 삼수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재수실패한 애들은 거기서 멈춰있음 물론 내주변 말하는거임 일반화 ㄴ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긴 .. 갑자기 공부하는게 쉽진 않을테니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질문이 잔인하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난 긴장 때문에 망쳤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기분나빴다면 진짜 미안해
아빠 친구 딸이 3수했는데도 망했고 사촌언니 친구도 재수하다가 병원들어가고.. 여튼 재수실패한 사례를 많이봐서 아빠가 동생 재수 반대했다가 겨우 허락해주신거라서 걱정돼서 여기에라도 글 올려봤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아냐아냐 미안해 하지마!! 물어볼 수 있는 내용이야!! 난 그냥 내 실패의 원인을 다시 떠올린다는게 힘들었을 뿐이고ㅜ 꼭 동생분 성공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응 너익 꼭 잘되길 내가 응원한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열심히 안해서지 뭐... 이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해서 그런 것 같다 에휴 난 진짜 바보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현역 사탐 그랬다가 망했었음ㅋㅋㅋ자만심으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독학 하기도 했고
의지박약
그리고 프듀 봄^^
걍 재수할 그게 없었던거임 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동생한테 핸드폰은 꼭 없애라고 전해쥬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키!!! 프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프듀는 진짜난리였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핸드폰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없애야겠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자만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건 나도 경험 현역땤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간절하지 않아서 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 동생도 고3때 간절함이 없었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나도 그랬어 고3 재수 둘다 간절하지 않았고 그래서 망쳤지.. 난 개인적으로 본인이 간절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것같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공부를 안 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난 진짜 열심히 했는데 평소모의고사보다 수능이 1등급씩 떨어졌어 근데 지진으로 시험 1주일 밀리고 긴장 풀려서 공부 안한것같음ㅋㅋㅋ큐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진으로 등급컷 다 높아져서 그런듯 특히 사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ㅎㅎ 난 이과라서 과탐ㅎㅎ... 근데 수학 가형도 내가 9모보다 1문제 더 맞았나? 똑같았나 그랬는데 등급 1개 떨어짐... 그렇게 수능 떨어지고 대입 말아먹고 나선 그냥 내인생은 수능이랑 안맞나보다~ 하고 그냥 점수맞춰서 간 학교 잘 다니고 있다ㅜ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진심으로 공부를 안함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의지부족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의지가 진짜 없는데.. 돈없어서 학원은 못다니고 혼자 하다가 망했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국어... 그리고 못한 과목을 더 공부해야하는데 잘하는 것만 하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멘탈 부셔져서 기숙학원에서 9월에 나옴
그러고 수시로 돌려버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더 있었으면 우울증 와서 자살할 기분이였음
동생 기분을 잘 챙겨줘..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모르겄다..ㅋㅋ아마 나한텐 시간이 좀 필요했던 듯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프듀...^^내가 미쳤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나같은 익 또 있구나%^.. 반갑 ㅎ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프듀^^.... 반가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운이 나빠서 못간 사람도 있겠지만 난 죽을만큼 열심히 안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모름..걍 긴장해서 시험볼때 ㅎ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독재로 돌린 거 제일 후회한다 진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혹시 이유 좀 알 수 있을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22 ㅋㅋ,, 독재는 진심 하는거 아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난 초반에 너무 빡세게해서 후반부엔 좀 느슨해져서라고생각해ㅠㅠㅠ 그리고 부담감? 죄책감? 이 엄청 심해서 심리적으로 진짜 불안정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그리고 시험볼때 겁나긴장해서...ㅋ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의지력부족 기초개념부족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그만큼이나 간절하지 않았던거 같기도하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개대충함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안되는 과목은 안되는걸 느꼈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혹시 국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아니야.. 수학이야ㅜㅜ
근데 나 어릴적부터 수학적재능이 뒤떨어졌었어
국영사회는 1등급인데 수학만 안되더라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도 다른건 잘했네•••••••국어 1등급 대박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그냥 일정해야 되는데 멘탈 깨지고 정신병 올 뻔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멘탈이 중요한 듯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머리가안됨 한계를느낌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9수능은 인정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공부 습관이 현역때랑 크게 안달라져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재수는 아니고 고시였는데.. 초시때 학원 모의도 잘보고 그랬거든 근데 중간에 프듀보고 픽 떨어질때 멘탈털리고 그래서 다시 잡는데 너무 오래걸렸어. 공부 쉬는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회복 못할거라는 두려움때문에 더 힘든거같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재수땐 프듀봐서,,, 현생 놔버림,, ㅎ 결국 삼수해서 성적 올리고 ㅠ 성공까진 아니지만 나름대로 만족한다

삼수 할때 아쉬웠던건 근자감이 너무 넘쳤음 그리고 공부 방법을 잘 몰랐던 것 같아 특히 국어,, 막판 갈수록 국어가 너무 불안했는데 이럴 때 어떻게 뭘 공부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결국에 수능에서 국어 역대 최하점 받음 물론 긴장한 탓도 있지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아 그리고 의지박약이면 제발 기숙학원 가줘... 물론 이것도 성향 맞아야 다니는 거지만,, 나 삼수할 때 기숙 안갔으면 재수때랑 똑같았을 듯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었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자존심때문에 내가 열심히하고있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어서! 자기합리화를 절대 하면 안되는듯 ..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집중을 덜 해서? 공부 한 시간은 많았는데 집중력이 딸려서 밀도 있는 공부를 못 한거 같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1. 현역보다 늘었지만 열심히 한다는거 착각일수도.. 돌이켜보니 죽을만큼 안함
2. 공부법 몰랐음 ㅠㅠ 잘못된 공부법으로 했으니 안오름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떤 과목 공부법이 잘못됐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국어..수학은 원래 괜찬ㅍ았고 영어탐구는 몰라도 양치기로 커버했는데 국어는 안되더라고 나는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할 내동생도 국어때문에 재수하는데 갑자기 걱정되네........ 어떡하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잘맞는 선생님 만나면 괜찮을거야! 나 삼수때는 방법 찾아서 오르긴했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0에게
헐 방법 공유 가능한가 혹시.. 동생 국어 5등급 맞고 재수해도 오를까 너무 불안해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글쓴이에게
나 4등급컷에 걸려서 올해 1컷 받았는데 솔직히 나도 삼수치고 잘본건 아니라 조언하기 민망한데 .. 나에게 가장 큰 도움되는건 비문학 지문풀때 선지보고 뭐였지?하면서 안돌아가기 연습이였어! ㅁㅁ공식이 3문단에 있었다 이정도 기억나는거면 찾으러 가되(이건 필요함 세부는 다 기억안해도되서), 아 이거 어딨지 봣는디.. 하면서 찾는거 못하게끔.. 이렇게 글 읽다보면 선지보면서 이렇게 읽었어야 다시 안돌아가도 읽히는구나~ 체감이 됐어. 어떻게 읽는지는 여러인강쌤 들어봣지만 다 똑같은말 하는거같아 그냥 잘 엮여읽기.. 이건 인강이나 선생님 수업 대충 들으면 동생도 알게될거야! 그걸 나처럼 경험적으로 체화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50에게
그리고 왜 이 문장이 여기에 써있어야만 하는지 이게 계속 분석하다보면 보잉거야 그냥 글쿤 하지말고 앞뒤보면서.. 기출 여러번 돌리되 답 말고 사고과정을 따라가는식으로...8ㅅ8 문학은 좀만 하면 감 잡을거구!! 비록 수능은 1컷이였지만 같은 노베였던 사람으로서 도움주고싶어서 댓글써봣오 정말 수업말고 국어는 본인이 느끼고 깨닫는게 중요한것같아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50에게
헐헐 이런 팁 공유 진짜 고맙다!!! 이거 캡쳐해서 울 막냉이한테 보내줘야겠다!!! 진짜 수고 많았어 대학가서는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구월모고 잘 보고 안심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진짜 까놓고 말하면 웬만한 애들 아닌 이상 인생에서 제일 큰 절망을 겪는 거라 멘탈 관리가 안 되는 게 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사실 살다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축에 속하는데(당연히 사람마다 다름) 난 그렇게 느꼈어 ㅋㅋㅋㅋ 현역 때 그냥 대학 갔다가 3학년에 자퇴하고 수능 또 쳤는데 산전수전 다 겪고 나니 입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느껴져서 슬럼프도 딱히 없었던 듯
공부법이건 뭐건 본인이 부딪혀보면서 깨달아야 되는데, 애들이 한가지 공부법 해보고 성적 안 오르면 그냥 멘탈 터져서 놔버리는 애들이 90프로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머나먼 과거지만..난 실전에 매우매우 약했음 ㅠㅠ 과정은 성적 개좋았는디..수미잡은 진리구나 한 번 더 깨달았다 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5
난 진짜 열심히 했는데 공부법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ㅠㅠ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떤과목인지 물어봐도 될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실전연습부족이랑 국어 개못하는데 극복이 안됐어 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헐 내 동생도 국어 에바야 5등급인가 맞았었음..어떡하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어.. 동생분은 발전하실 수도 있지만 난 고삼때도 국어만 학원다니고 모든 과제 다해갔는데 4맞고 재수때는 독재로 하루에 4시간 했는데 백분위 1점 올랐어...ㅋ 국어가 수능 첫타자다보니 멘탈에도 영향 많이 미치는데 나도 극복 방법은 잘 모르겠다 ㅠㅠ 차라리 내 경우에는 설렁설렁 하고 다른과목 확실한 1만드는 걸로 노렸으면 더 괜찮았을까 싶고 그래 ㅎㅎ...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고....... 진짜 국어때문에 고통 받은 사람들 많네... 진짜 수고했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난 열심히했어 근데 잘하는 과목만 잘하고 아무리 해도 공부법찾기가 어렵더라 열심히거 다가아니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혹시 국어 공부법 찾기가 어랴웠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응 국어.. 수학은 진짜 계속 붙잡고있으니까 끝에 꽤 올랐고 영어는 항상 1등급이었는데 국어는 오른듯 하다가 그냥 항상 똑같은 점수였어 아무리 노력해도 긴장하면 다시 리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고 내 동생도 국어 5등급임 ㅠㅠㅠㅠ어떡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5등급이면 공부량만 늘려도 조금은 오를수있을것 같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9
난 운이 안좋아서ㅌㅋㅋ.. 그렇게 실패한건 아니고 평소보다 못쳤는데 그날 컨디션도 좋았고 열심히했는데 걍 운으로 밖엔 설명못하는 그런게 있었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0
하 올해재수익인데 체력이 중요하구나...(메모)..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ㅇㄴ 스스로 뼈때리기.... 넘 아프지만... 일단 너무 이상적인 꿈을 꿨고 주변상황에 잘 휩쓸렸고..... 운도 나쁨의 끝 .... 등등등..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설레발로 망침ㅋㅋㄱㅋㄱㅋ
자리 온도 모든게 다 최고였는데
국어시간 때 너무 설레는거야...
너무 잘볼거 같아서 근데 망침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3
당일 멘탈,,,,,,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나도 재수할때 이거 궁금해했거든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게 공부량은 고삼때보다 훨씬 많았는데 수능은 똑같더라..
내 경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완벽하게 하지못한거같음
시험난도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완벽하게 공부해야할듯...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하나더 추가하자면 수험기간이 길어져서 힘들때
리프래시하지 못하고 계속 붙잡고 있느라 시간낭비란거.. 힘들때 쉬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6
꿈에 회의감 들어서 그 이후로 목적의식이 없어졌어 자연스럽게 공부해야되는 의미도 잃어버리면서 잘 오르던 성적 쭉내려감... 그리고 집에서 지원 거의 안해줘서 계속 알바한 것도 한몫한듯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6
대학 붙고 끝이 아니라 그 대학 그 과가 내 미래에 꼭 필요한 이유를 정해놓고 충분한 시간, 돈, 체력 삼박자 다 맞아야된다고 생각함 이거 맞아도 운빨이 없는 것도 아니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체력
집중해서 공부안함
쓸모없는 자신감
밤에 늦게 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체력이 진짜,, 나 6시 반에 차타서 7시 반까지 등원이고 8시 40분에 1교시 시작인데 버스 경로도 모르고ㅋㅋㅋㅋ 걍 8시 40분까지 쭉 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아 아침만 잔거 아님ㅎㅎ 되게 많이 졸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0
난 실패한건 아닌데 앉아서 공부만하니까 체력이 갈수록 떨어져서 후반부에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었어 무조건 밥 많이먹고 몸 움직일 수 있는만큼 움직이는게 좋더라...체력 제일 중요함 홍삼이나 한약같은거 잘 맞으면 먹는것도 좋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1
초반에 너무 무리하면서 달리니까 후반에 체력딸림+ 친구문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3
나는 안일했음 당연히 재수했으니 대학가겠지 하면서..책을 아무리 봐도 이미 고3때 다 배운거 다시 할라니까 집중력이 흐려지기도 했고 주변 다 노니까 나도 따라서 놀게 됨..그래서 삼수때 주변 다 끊고 원하는 학교옴..ㅜ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4
3년전 재수할 당시 친구들하고 약속 안잡고 방안에 박혀서 공부하다가 그나마 커뮤만이 스트레스 해소길이라고 생각하며 커뮤했는데 돌이켜보면 커뮤를 끊었어야했음...ㅠㅠㅠ 대학 얘기 나오거나 공부얘기 나오면 그 생각에 휘둘리고 최애 글 보이면 거기 빠지고...조절을 못 했지...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헐 이렇게 많은 관심 받을지 몰랐어 ㅋㅋㅋ
일단 다들 너~~~무너무 고마워
나포함 내 친구들은 다 현역에 대학 알아서 갔고
부모님도 입시에 관심이 없으셔서 정보를 알아볼 곳이 없어,
동생한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고자 여기에 글써봤다!
나때문에 혹시 아픈 기억 떠오른 익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할게!
다들 좋은 밤 보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망하면 어떡하지 -> 걱정되서 공부 안함 -> 나오는 성적보고 거봐 안될거야 -> 무한반복 참고로 난 예체능 ㅋㅋ..
5년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대학교2학년인데 전공 ai한테 먹혀서 정병옴2
4:00 l 조회 7
너네 같으면 어쩔거야?
4:00 l 조회 5
샌드위치 배달시키면 상하려나?1
3:59 l 조회 6
서서갈비인가? 진짜 서서먹는 고깃집이 있어????1
3:58 l 조회 15
익들이 본캠 나왔는데2
3:57 l 조회 9
보통 노래방가면 티비 밑에 술5
3:56 l 조회 14
멍게 무슨 맛이야?1
3:55 l 조회 14
문신하면 나중에 백이면 백 다 후회한다 라는 말 공감해?1
3:55 l 조회 15
얼굴에 상처 생기면 낫는속도가 더 빠른가?
3:54 l 조회 4
많이 안크는 공기정화 식물 없을까?1
3:53 l 조회 7
벌써 모기 있냐1
3:53 l 조회 14
해동했는데 딱딱한 떡은 문제가 뭘까.........
3:53 l 조회 15
레티놀이 요철에 좋아??
3:52 l 조회 10
진짜 눈 커도 얼굴 크면 소용 없다3
3:52 l 조회 61
연필부러진거 익들같으면씀?2
3:52 l 조회 24
슬슬 창문 닫고 에어컨 틀어야겠다
3:51 l 조회 8
난 생일 선물 주고 받는게 왜이렇게 싫을까...1
3:50 l 조회 16
익들은 7살많은사람이 어케대했을때 편했어14
3:45 l 조회 44
고양이한테 물린 부위가 가려운데 원래 그래? 10
3:45 l 조회 45
아니 나만 AI로 인한 환경오염 엄청 걱정되는건가?
3:44 l 조회 3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