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돈 벌어서 배달음식 시켜먹는거고 할머니할아버지도 먹고 싶어할때만 시킴 한두달에 한번씩만 치킨이나 피자나 시켜먹음... 근데 할머니는 너처럼 많이 시캬먹는 애도 없을거라고 복받앗네 복 받앗어 이러면서 비꼬고 누가 사달라햇냐??이럼 분명 같이 먹고싶다해서 시킨겅데ㅠㅠㅠ 그리고 보통 자기 자식이나 손자들이 더 편한세상에 살길 바라지 않아???울 외갓집에선 그라는데 여기 할머니는 자기는 힘들게 실앗으니 너도 힘들게 살아야한다 왜 편하게 살려고하냐....그럼......무슨 배달음식도 1년에 한번 시켜먹으면 많이 먹는거지 요즘애들 이래서 한심하대 ㅎㅎ 스트레스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