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머신 사려고 가기전에 재고 확인 하고 갔단 말야 정작 지점 가니깐 직원 몇분동안 통화만 하고 아예 신경을 안 쓰는거야 우리가 직원 카운터에서 아예 기다렸었거든 중간에 잠깐 기다려 달라고 했음 기분이라도 안 상했을텐데 자기 통화 다 끝나고 우리가 찾는 제품 말하니깐 없다 그래서 언니가 우리가 30분전에 통화로 재고 물었을땐 3개 있다 했는데 그 사이에 다 나간거냐 하는데 어물쩡 대더니 오늘은 못 산다는거야 그러더니 다음주나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그래서 걍 결제만 미리 하고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쁨,,,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