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지금 내가 한 4 개월 동안 일 배우러 와서 내가 평일에는 기숙 생활에서 전화를 못해 바쁘고 피곤하기더 해서 연락 잘 못해주는 거는 맞아 그래도 카톡 하는 동안에 최대한 표현도 많이 해주고 좋은 말도 엄청 해줘 근데 못 만나는데 전화도 잘 못하고 4 개월이 지나니까 얘가 지친다고 자주 그러긴 햇어 애인이 내일 일 끝나고 주말이잖아 솔직히 평일동안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자는 거여서 자는 거 같지도 않고 피곤하거즌 엄청 하튼 애인이 금요일에 끝나고 잘꺼냐고 물어봐서 아마 토요일 오전까진 계속 자지 않을까 했는데 이 말이 그렇게 서운하대 몇번을 말해도 더 피곤해지만 하지 자기랑 전화도 안해준다고 서운하다는데 나도 전화하고 싶은데 진짜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거든 어떻게 생각해 너네 ???
애인이랑 동거 시작 했는데 이쯤에서 그만 두는게 나을거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