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축의하고 티내는게 웃길 수도 있지만
신행 다녀와서 아예 고맙다 어떻다 말도 없어서 서운하더라고.ㅠㅠㅠ
은근슬쩍 돌려서 '혹시 축의금 계산은 해봤어?'라고 했는데
축의 들어온거 다 부모님 드려서 확인안했다 하는데 이해해야겠지?
완전 내향인이라서 꿀벙어리되서 말도 못함
가끔 생각나는데 서운..ss
+)
익인이들이 편들어주고 공감해주니깐 뭔가 기분이 살살 풀린다 . 다들 자기일처럼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
친구가 많이 덜렁이라서.... ( 여행갈때마다 여권만료/여권놓고 공항가서 못가는 경우도 있고 ) 등등 좋게 생각하려고
서로 선물 10-20 정도씩 자주하는 스타일이라서 돈 떼먹을 생각하는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아 :)
가끔 축의금, 선물글 보다보면 생각나서 서운해지더라고..ㅎㅎ 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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