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좋아한다고 말도 못해보고 끝났고.. 그 이후론 한참 친구로 지냈어 완전 찐친... 그러고 쟤 애인 생겨서 연락 아예 안하고 지내다가 오늘 뭐 부탁한다고 갑자기 연락 왔어 그러다 옛날얘기로 빠지게 됐는데.. (얘기 먼저 꺼낸 건 상대야)
(걔가 나 사는 곳으로 왕복 4시간 왔다갔다 해준거
나는 나 혼자 짝사랑 한 줄 알았고 우리 손잡고 다니고 자주 만나고 멀리 사는데도 어떻게든 서로 볼 수 있는 날 보려고 했던거 다 나만 기억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갑분싸 될까봐 여태 말 안했대 발전가능성 있을까? 너무 늦었나.. 너무 그냥 찐친이 돼버렸나ㅜ 난 오늘 다시 설레..ㅠ 그때 진짜 풋풋하고 몽글몽글 했는데
(이건 우리가 가까워진 계기.. 그 전까진 서로 그냥 평범한 지인 사이였는데 어쩌다보니 해외여행지에 같은 날 같은 곳에 있길래 만났어 걔는 친구랑 다니던 중이였고 나는 혼자! 굳이 굳이 친구를 데리고 나 있는 데로 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