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랑 크게 싸웠어.. 왜냐하면 엄마가 평소에 내 말을 건성건성 듣고 공감도 잘 안해주고 그래서 내말에 동문서답 할 때도 많고 그러거든? 근데 요즘 내가 되게 우울한 상태야 그래서 갑자기 집에 있다가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옆에있는 엄마가 관심이 하나도 없는거야 .. 티비 보던거 계속보고.. 그래서 내가 갑자기 진짜서운해서 왜 나한테 관심이 없냐부터 시작해서 평소에 내말에 왜공감을 안해주냐이러는데 끝까지 나한테 사과를 안하는거야.. 그냥 알겠다 미안하다 하면 될 거를 자기생각에 잘못이라 생각이 안드는데 무슨 사과를 하냐고 그러면서 너가 우울해서 자기까지 피해주냐고 조용히 있고싶다거 그러는데.. 대화자체가 서로서로 상대 잘못만 계속 따지고 각자 잘못은 인정을 절대 안해.... 나도 엄마가 자꾸 고집부리고 인정 그거 하나를 안하니까 더 화만 내게 되고... 난 이런 상황에 바로 풀었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이제 우리가 말만 하면 싸우니까 그냥 조용히좀 있고싶다고 말하지말자고 맨날 회피해... 오늘은 내가 그래도 계속 말 이어나가려 했는데 자꾸 말의 본질은 못읽고 나보고 니 왜그러냐 진짜?이러면서 지긋지긋하다는 식으로 쳐다봐 내가 이제 집에만 있으니까 엄마밖에 대화할 사람이 없단말이야 그래서 유일한 대화하는 사람이 공감관심이 없으니 화나고 엄마는 자기도 피곤한데 왜그러냐 자기가 대답하면 내가 오히려 말꼬리 잡으니까 대화하기싫다 이러는데 진짜 어쩌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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