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티든 페북이든 커뮤니티에 유머글로 올라오는거 있잖아 하지마세요 ~~ 대충 과거 썰~~ 지금은 아들있고 어쩌구~~ 그 때 그러지말았어야했어 ㅜㅜ 혹은 아내가 오늘 섹시속옷입고 기다리고 있는다 하네요 집에 들어가기 무서워요 ~~ 이런 류의 유머??? 이해했을려나 모르겠네ㅜㅜㅜ 근데 그런거 볼 때마다 유머고 남초식 자랑이라고 해도 난 왜이렇게 슬플까.. 내가 아내면 남편이 그런 글 쓴걸 보면 너무 마음 아플것 같아 농담이라해도 나랑 만난걸 후회하나.. 이런거?? 그리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런식의 유머로 소비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그렇게 후회되면 그냥 이혼하지.. 왜 이러는걸까 이런 생각 들거같아 그래서 그런 유머글 봐도 웃음이 안나네 ㅜㅜ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그런 글을 쓸 수 있어? 후회하는 마음 없는데도? 조금이나마 후회하고 저런 생각이 조금이나마 있으니 웃음거리로라도 쓰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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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니me 정말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