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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341l 36
이 글은 3년 전 (2021/4/13) 게시물이에요
어릴 때 치과 안 가고 집에서 실 걸어서 이 뽑은 적 있지 않아?!? 30대 초반인 아는 언니가 자기 어렸을 때도 안 그랬다고 무조건 치과가서 뽑았다고 지이인짜 옛날에만 그러지 않았냐고 하는데 너희 ㄹㅇ 젖니라던가 썩은 이 무조건 다 치과가서 뽑았어??????
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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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111213

익인1253
나 99인데 그렇게 했었는데??,,,
3년 전
익인1254
03도 있지롱
3년 전
익인1255
91.... 집에서 아빠가 뽑아주고 까치 가져가라고 지붕에 던짐.... 어금니는 내가 직접 뽑음.
3년 전
익인1256
이가 썩었을 때는 치과 갔는디
흔들리는 이는 그냥 손으로 뽑았는디..?
하나도 안 아프고 시원했음 먼가ㅋㅋㅋ
몇 주 뒤에 새 치아 자라나고 ㅋㅋ

3년 전
익인1258
99 이마 쳐서 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58
마이쮸같은 거 먹다가 거기에 걸려서 뽑힌 적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59
나 97이고 어금니 말고는 다 집에서 뺌 그리고 나 이는 교정했냐는 소리들을정도로 바르게남
3년 전
익인1260
01 내 앞니들 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뽑아주심
3년 전
익인1261
00 병원에서도 뽑고 집에서도 뽑았음.. 나중엔 적응돼서 나혼자 손으로 뽑음 ㅎ
3년 전
익인1262
03인데 치과 가서 거의 안 뺌
3년 전
익인1263
96 나 실문에 건적은 없엉 맨날 간식먹다빠지고 이빼는거 무서워해서ㅋㅋㅋㅋ근데 그런얘기 되게 흔할땨 맞음!!!
3년 전
익인1264
07인데 그런 적 있어!
3년 전
익인1265
98인데 치과에서 뽑은 기억이 없다 다 집에서 뽑은 듯
3년 전
익인1265
막 감자탕 먹다 빠지고 흔들리면 내가 일부러 힘으로 뺐어
3년 전
익인1264
222 나도 마지막 어금니 빼고 11살 때끼지..
3년 전
익인1266
치과에서 이뽑아본적 없다 쿡
3년 전
익인1267
음.. 2010년대에 태어난 우리 딸도.. 집에서 내가 직접 실로 이 뽑아줬는데..
3년 전
익인1268
치과가서 이뽑은적 없는뎅 새로자란 이들 이쁘게 잘 자람
3년 전
익인1269
99년생인데 나는 혼자 뽑거나 실로 아빠가 뽑아줬었당
3년 전
익인1269
치과에서 유치뽑은 기억은 거의 없...
3년 전
익인1270
00 어릴때 실에 걸어서도 해봤고 할아버지가 펜치로 뽑아주긴 적도 있어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마지막 두개정도는 치과가서 뽑았던거같아
3년 전
익인1271
나도 부모님이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뽑아주셨어! 뽑다가 깨져서 뿌리만 남은 애는 치과 가서 뽑긴 했는데!
3년 전
익인1272
94인데 아니? 난 집에서 뽑았어..
3년 전
익인1273
97인데 실 묶어서 아빠가 이마 빡! 때려서 뽑음 이마 맞기 싫어서 나중에는 그냥 나 혼자 뽑았는데...치과는 무서워서 뻐팅기다 덧니로 나오려고 하는 거 엄마가 봐서 치과가서 뽑은 게 다임..
3년 전
익인1274
01 모든 이빨을 집에서 뽑았습니다...
3년 전
익인1275
00년생 다 엄마가 빼줌
3년 전
익인1276
05 실로 뽑음
동생 08인데 동생도 실로 뽑았엉

3년 전
익인1277
95 나중에 교정 안하려면 집에서 뽑음 안된다고 무조건 치과가서 뽑음 근데 주변에선 다 집에서 뽑거나 흔들릴때까지 냅둬서 자연스레 빠지더라
3년 전
이전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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