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취업소식을 들었어. 너무 축하하고 친구가 너무 멋있는데 내가 너무 초라하더라.이제 친구들 중에 취직 못 한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학교도 학점도 자격증도 변변찮은 내가 뭘 할수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부모님은 나이드시고 코로나이후에 가세도 기우는데 백수로 지내는게 너무 죄송하고. 그냥 길가다 사고로 죽어도 하나도 안 억울할것같아. 나는 왜 태어났을까.
| 이 글은 5년 전 (2021/4/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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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 취업소식을 들었어. 너무 축하하고 친구가 너무 멋있는데 내가 너무 초라하더라.이제 친구들 중에 취직 못 한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학교도 학점도 자격증도 변변찮은 내가 뭘 할수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부모님은 나이드시고 코로나이후에 가세도 기우는데 백수로 지내는게 너무 죄송하고. 그냥 길가다 사고로 죽어도 하나도 안 억울할것같아. 나는 왜 태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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