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 큰 성인 남성이 한강에서 친구랑 술 마시다 잠든거야 그럴 수 있다고 쳐도 3시 30분에 일어나서 친구가 안 일어난다며 엄마한테 전화를 한다는 것 부터가 일반적이지 않고 2. 새벽 4시 30분에 귀가한 아들이랑 아들 부모가 같이 한강까지 가서 아들 친구를 찾는다는 것도 정말로 일반적이지 않지.. 보통 "일찍 다니거라", "얼른 자거라" 할텐데? 3. 전화 문자 기록이 하나도 없음. 보통 친구가 없어졌으면 카톡으로라도 "어딨냐", "잘 들어갔냐" 메세지라도 보냈어야 일반적인데 그런게 전혀 없고. 핸드폰이 바뀌었다고 해도 손정민이 본인 핸드폰을 들고있을 거라 추정됐으면 본인 폰에 전화나 문자를 했을 법 한데 전혀 없음. 4. 손정민 부모한테 전화를 했을 때 "정민이 집에 들어갔나요?"가 일반적인데 손정민 아버지 말로는 "사라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는게 마치 집에 안 들어간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뉴스기사랑 손정민 아버지 인터뷰 근거로 생긴 개인적인 의문점들이었는데 제대로 수사 됐으면 좋겠다. 뭐가 됐든 죽은 사람이랑 남은 유가족들만 안타깝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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