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나 알바생한테 반말하고 무작정 깎아달라 하고
지나가는 사람 옷 입은 거 생긴 거 평가하고 지적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왜 그러냐 하면 나보고 가르치려 들지 말래 내가 엄마 인생 망친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갈수록 이상해짐
특히 반말하고 무조건 깎아달라 하고 그러면 진짜 같이 다니기 싫어 내가 죄송하다 하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