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일은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 막 엄청 찐친한 사친은 아니고 그냥저냥..? 좀 어색한것같으면서도 아닌..? 이걸 뭐라지 ㅋㅋㅋㅋ 암튼 그런 사친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아는 남동생이랑 얘랑 셋이서 치킨먹으면서 술도 쪼금 먹었거든 근데 얘가 술ㅇㅣ 잘 안 받나 얼굴이 취기 오른게 보이긴했는데 집에 가려고할때(남동생 없을때) 그냥 툭 던진말로 술기운이 살짝 오르니깐 니가 예뻐보이기도 하네 ㅋㅋㅋ 그냥 이러고 말았거든 ㅋㅋㅋㅋ 이런거 사친이 사친한테 이런말 하는경우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