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Hmm 맨날 글쓰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 물론 평단가 낮은 개미는 아니지만 장투한다면 들고있어도 좋은 종목일 것 같아! 단타할꺼면 5만원까지는 급하게 올라와서 5만원에 만족하는 것도 좋아 나는 내일 장마감 후에 실적 발표가 있어서 내일 한번더 슈팅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 주가가 빠진다면 소재 소멸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활용된 거겠지...ㅠ 근데 그건 단타하는 사람들한테나 걱정되는 이야기이고 아직은 흠은 시작도 안했어 전환 사채에 대한 걱정은 있지만 이미 그것도 선반영된 것이 흠의 지금 주가라고 생각하고 매각 이슈도 남아있고 비수기인 지금이 아닌 성수기 3분기 실적을 향해 기다리는 게 낫다고 본다! 갑자기 과열된 느낌은 있지만 과열된 거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저 많은 사람들이 과연 무지성으로 오르는 말에 탑승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