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봤던 웹툰 중에서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거 머야?

난 강풀 타이밍.. 

 

나 이거 초등학교때 봤었는데 

그때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강풀 작가님 작품 다 좋지만 타이밍은 진짜 레전드

[투니1]

낮뜨달 치인트 둘다 넘 레전드...

[투니1]

이 두개는 일본 만화 영향 없고 되게 한국적이라 좋아해 둘다 넘 독보적...

[투니2]

나도 치인트... 학생 때 대학생 되면 진짜 저러나 하고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ㅋ

[투니3]

죽음에 관하여!!!!!
코로나 생기기 전에 만화카페가면 항상 봤었고 볼때마다 감탄나왔어 진짜루

[투니4]

2

[투니5]

33 진찌 소름의 연속

[투니8]

아직도 소름이야ㅠ

[투니6]

쿠베라... 10년전부터 묵히고 기다림의 연속이야(˃̣̣̣̣︿˂̣̣̣̣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투니10]

22 나도 이거 진짜 옛날에 연재 달리면서 봤는데도 아직도 십이야
찾아봤는데 첫화는 거의 10년됐네..

[투니14]

아니 10년이 됐다고..? ㄹㅇ 충격 나 초딩때 베스트도전에서부터 봣는데... 세월 왜이리 빨라

[투니8]

타이밍은 ㄹㅇ 띵작........... 나도 뭔가 심오한건... 죽음에 관하여.... 그냥 일상물? 쪽으론 치인트 .... 후 결말까지 완벽했어 솔직히

[투니11]

노블레스
비록 끝으로 갈수록 말은 많았지만 진짜 너무 좋아했어 그 설정이며 그림체며 모든 게 완벽했었지...

[투니11]

아 시타를 위하여도 짱이야

[투니12]

낮뜨달 ㅠ

[투니13]

최근에 본 것 중에서는 신의태궁
초반은 노잼같았는데 보다보니까 진짜 개꿀잼

[투니14]

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