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원을 보고도 아 어차피 안되지~ 하는 생각밖에는 안들어? 페미들이 지금처럼 활개치는 원인도 계속 주구장창 무언갈 요구했고 정치인들이 그걸 들어줘서야 여성징병은 아직 현실화되기 어렵겠지만 계속 저렇게 남자들이 무언가에 대해 표출하고 서울시장 선거처럼 표로 나타내주면 세상은 바뀌게 되어있어... 저런 걸 보고 딱 그것밖에 생각을 못하다니... 최근 이슈들 때문에 페미=비정상이란 인식 생기고 여성이 지금까지 누려온 권리들에 대해서 아주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뀌고 있는데... 답답하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