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개월 정도 걸쳐서 엄카로 300만원 정도 쓴거 같아. 엄마는 며칠 전에 그걸 알게 됐고. 근데 내가 일부러 엄카를 쓴게 아니야. 내가 작년쯤에 엄마가 부탁한 물건 사느라 엄마카드를 쇼핑몰에 저장해뒀었거든? 근데 그 카드 뒷자리가 내 카드랑 한글자 차이였어. 예를 들면 엄카는 1234, 내 카드는 1243 이런식으로. 그래서 모르고 썼어ㅠㅠ 엄마가 전화로 막 화를 내셔서 그 때 나도 알게 됐고. 난 엄카를 쓴 적이 없는데 뭔 얘기지 싶었는데 내 카드비 이체되는 통장 보니까 잔고가 남아있는거야 엄마는 어떻게 한달에 카드로 150넘게 쓰냐고 막 뭐라하셨는데 일단 여기서 문제가 난 한달에 150 쓸만큼 수입이 없어. 많이 써봐야 한달에 50이었을거야. 그래서 그거 감안해서 엄마한테 300드렸고. 근데 엄마가 계속 화를 내셔 카드 내역 보면서 왜 이렇게 쓸데없는 지출이 많냐고... 그리고 300가지고 턱도 없다고 카드비가 한달에만 150 140이렇게 나왔면서 엄마는 그 카드를 쓴적이 없다 하시고... 애초에 내가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아니까 난 한달에 50이상을 쓸리도 없는데 자꾸 그러시니까 나도 괜히 화나고... 카드내역서 달라고 해서 하나하나 계산하자고 해야하나? 근데 그렇게 말하면 엄마 못믿냐고 하면서 엄마가 더 화낼거 같고. 아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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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