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닥교 자퇴 고민할 때 먼저 자퇴의 길을 걸어간 언니오빠들의 경험담을 직접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그 언니오빠가 돼서 청소년들한테 그래도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니 희희 뿌듯행 더 많이 친구들이 찾아와서 궁금한 거 잔뜩 물어보고 궁금증 해소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4년 전 (2021/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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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닥교 자퇴 고민할 때 먼저 자퇴의 길을 걸어간 언니오빠들의 경험담을 직접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그 언니오빠가 돼서 청소년들한테 그래도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니 희희 뿌듯행 더 많이 친구들이 찾아와서 궁금한 거 잔뜩 물어보고 궁금증 해소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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