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에 다니는데 친구가 없어서 혼자다니고 석식 굶으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어 그런데 내신이 잘나와서 2년만 버티면 상위권 대학교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너무 힘들어서 일반고로 전학가고싶은데 전학가면 상위권 대학교는 거의 포기해야해 그래서 여태까지 버틴게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좀 더 버틸걸 하고 후회할까봐 걱정돼 적응을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고(사실 적응 못해도 지금보다는 행복하긴 할듯) 정말 왜 애초에 이 학교에 발을 들여서 이런 고민을 해야하나 후회되고 최근엔 우울증도 왔는데 난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1. 버틴다 2. 전학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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