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p etf 삼대장인 Spy, Voo, Ivv 와 국내 s&p etf 목록을 나열해봤어. 일단 거래량 차이부터..엄청나지? 거래량이 너무 적으면 매매 자체가 힘들어..🤒
SPY : 시총 약 405조 삼대장 중 가장 먼저 출시
IVV : 시총 약 304조 글로벌 1위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운용
VOO : 시총 약 250조 전 1위, 현 2위의 자산운용사 뱅가드가 운용 셋이 합치면 거의 1000조원💵이지? 삼성전자가 2개..!😲⚠️ 그에 반해...
국내 s&p etf는 다 합쳐도 1조를 못 채워... ETF 유입 자본이 너무 적으면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2️⃣ 수수료 SPY : 0.09% 높은 거래량이 장점인데, 수수료는 동생들에 비해 비싼 편이야. 개미보다는, 한번에 억대의 거래를 하는 큰손이나 기관에 유리해. IVV, VOO : 0.03% 저렴한 수수료에, 충분히 규모도 크고 믿음직해. 갬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 국내 etf의 수수료는?
엄청 많이 받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더 비싸다...💩 그나마 kb가 제일 저렴하지만, 그것만 보기에는 아쉽지:( 3️⃣ 괴리율 1번에서 말한 규모 때문에, 국내 s&p etf는 괴리율도 보다 높아. SPY, IVV, VOO 삼형제는 투자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실제 가치와 거래 가치가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지만.. 국내 etf는 투자자가 적어서, 실제 가치와 거래 가치 사이의 괴리(괴리율)이 보다 높게 나오지. (소수의 투자자에 의해 호가 형성) 4️⃣ 운용사 체급 차이 국내 주요 운용사들의 자산 규모
Kb 100조
한투 56조
미래 600조
삼성 273조 그렇다면 뱅가드, 블랙록은 어떨까?
뱅가드 : 8100조...😲
블랙록 : 9800조...😳 자산운용사는 국내 운용사들도 믿을 만 하지만..차이가 좀 크네..? 블랙록과 뱅가드의 자산 규모를 합하면 1경 8천조 정도야. (체감이 안 되는 돈이다...💎💎) ↗️요약↗️ 1경 8천조가 운용하는 550조 etf vs 1천조가 운용하는 1조 etf 국내 s&p500 etf는 Voo, Ivv에 비해 많이 아쉽다. 연금저축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음😐
뱅가드랑 검은돌 믿자🥸 + 가끔 가격이 부담되어서 Voo, Ivv를 망설이는 갬들도 있던데
그런 갬들에겐 SPLG 추천! Spy 운용사가 저가형으로 출시한 etf고, 수수료도 0.03! 🙂 하나에 5만원 정도니까 가격 부담이 적을 거야~💩 모두 성투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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