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빠진 머리숱이 아직도 안 돌아옴 ㅋ.ㅋ 키 164에 39.8kg 나갔음 4층인 우리집 올라가다가 헉헉대고 씻는게 일이고 성격 엄청 예민하고 몸 피부가 무슨 짓을 해도 퍼석퍼석하고 먹토때문에 울고불고.... 병원 다니고 상담받고 하면서 지금은 정상~과체중 아슬하게 왔다갔다하는데 그때 앞자리 3 바뀐거 보고 더이상 행복할수가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개뿔이... 걍 그건 병든 몸에 병든 생각 마음이었던 거고 지금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함 오조오억배 더... 제철음식 챙겨먹고 유행하는 과일 엄마랑 앉아서 나눠먹고 커피랑 맛있는 디저트 하나씩 먹으면서 공부하고 아침조깅 아빠랑 낚시 다니고.. 별거 아닌데 정말 행복함 이게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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