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과해서 나도 막말한거 사과했어..
어제 아빠가 샤브샤브랑 문어랑 새우 숙회한걸로 초밥 만들어준다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빠가 샤브샤브 일단 육수 만들어놓고 초밥 만들고 있는데 오빠가 아직 다 되지도 않았는데 샤브샤브 냄비를 식탁에 내장돼있는 인덕션 위에 올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좀 기다려.. 이랬는데 아빠는 배고프지 샤브샤브 먼저 먹어 이러고
오빠는 아빠가 먼저 먹으래잖아 이러면서 소고기 반을 다 담궈서 는거야
아빠는 문어 씻느라 땀흘리면서 요리하고 있는데..
너무 보기가 싫어서 니 입만 입이냐 좀 기다려 이랬는데
오빠가 배고픈데 어쩌라고 아빠가 먼저 먹으랬잖아 이러면서 겁나 얄밉게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참아 20분도 못참으면 사람이냐 짐승이지 이랬다가 진짜 개싸움됨..
그리고 사과 받고 나도 사과하고 아침 먹었는데도 비몽사몽한 와중에도 오빠가 아침먹는게 먹는게 아니라 는걸로 보였어
한번 어지면 계속 이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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