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타지역에서 혼자 자취하는데 밥도 귀찮아서 안 먹고 배달은 쓰레기 나오니까 시키지도 않는다는ㄴ 거야 너무 안쓰러워서 월요일부터 와가지고 계속 밥 해주고 나가서 밥 사주고 옷 사주고 했는데 얘가 말투가 좀 짜증내는 말투야
예를 들어서 내가 집 좀 청소해주려고 청소기 들었을 때 얘가 귀찮다는 말투로 아 좀 앉아있어 이러거든 근데 이게 내가 타지역 오느라 힘들었을테니까 앉아서 쉬라는 뜻이래ㅋㅋㅋㅋ 얘가 모든 말을 이런 식으로 한단 말이야 나도 솔직히 익숙해지고 싶은데 처음에는 참다가도 하루종일 저렇게 짜증내는 말 들으면 진짜 사람이 미치는거 같거든ㅜ
어쨌든 나는 동생 잘 챙겨먹으라고 먼길 온 건데 저런식으로만 말하니까 너무 서운하고 속상한거야 그래서 동생 앉혀놓고 한소리 했거든 말투 좀 제발 친구들한테 하는 거 반만큼만 성의있게 대답해달라고ㅋㅋㅜ 하 진짜 중간에 덧붙일말 진짜 많은데 속이 진짜 아 답답해서 토할거같음 분명 잘해주려고 온 건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고 원래 성격 알면서 너무 오바했나 싶기도 하고 아직 냉전 중인데 너무 답답하다ㅋㅋㅋㅋ 내일 집 가야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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