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중학교때 사고로 돌아가셨고 지금 나는 20대후반 직장인이야 엄마는 나를 힘들게 키우시고 아빠없는 자식 소리 듣게 안하고 싶으셔서 그런지.. 되게 엄하시고 간섭도 심하셔 ... 이제 나도 직장인이고 나만의 생활이 필요한데 아직도 엄마핸드폰엔 내 친구들 번호, 애인 번호가 잇어 저녁 9시밖에 안됏는데도 집에 안들어오면 나한테 전화하구 한번이라도 안받으면 무조건 친구,애인한테 연락하시거든 .. 심지어 외박은 꿈도 못꾸고 전화도 항상 영상전화였어 물론 걱정하는 마음은 알겟지만 이젠 이런 엄마에 대한 답답함이 쌓여서 이젠 증오감도 생기고 엄마 얼굴만 봐도 숨막혀.. 내 자유도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하나 싶다 오늘 그 답답함이 터져서 엄마한테 화냇는데 엄마는 날 그렇게 키운적 없다고 집 나가셧어 ㅎ 이 나이에 이런 생각 하는거 자체가 철 없다는것도 알지만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해봐.. 엄마랑 대화을 해서 잘 풀고싶은데 대화도 안통하고 ... 너무 힘들다 ... 당장 출근해야되는데 잠도 안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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