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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54
이 글은 4년 전 (2021/6/08) 게시물이에요

내 친구 어머니가 완전 웰빙 라이프셔서...

친구 배달음식같은 것도 거의 못먹고 자람

어쩌다 걔네 집 밥 먹으면 정말.. 뭔가 수행하는 기분 들었어

어쩌다 라면 먹어도 완~전 건강하게 끓인 기름 쫙뺀 한강 라면 RG..?

근데 어느날 얘랑 나랑 패스트푸드 먹다가

걔가 사이드를 바닥에 떨어트린 거야.. 

완전 서럽게 울더라ㅜㅜ

좀 어릴때긴 했는데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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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뭐든 적당히가 좋은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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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렇게 웰빙만 먹다가
자취하고 배달음식 맛들려서 20kg찜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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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 친구도 몇년 뒤에 오랜만에 봤었는데 통통해져있었음
원래 되게 말랐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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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게 패스트푸드를 안 먹었다가 아니라 참았다 느낌이라ㅠㅠ

살빼고는 싶은데 다시는 그 건강한맛을 먹기 싫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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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숨어서 먹는다는 내용일줄
우리 엄마 웰빙 추구자인데
어릴 때 불량식품 몰래 먹고 다니고 살이 찔수 없는 식단인데도 몰래 먹은 음식으로 살 개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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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친구도 나중에 살쪘더라.. 이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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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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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몰래먹고 더욱 치밀해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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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엄마 일요일에 교회가는데 그 시간에 짜장면 시켜서 다 먹고 짜장면집에 말해서 우리집 7층인데 1층에 내ㄹㅕ다놓고 했어 ㅋㅋㅋ
들킬까봐 환기 철저히 시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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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머든 적당히가 중요함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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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어릴때 아토피 심해서 엄마가 밀가루 아예 못먹게했었는데 내가 그게 너무 먹고싶으니까 엄마 없을때 숨어서 몇만원씩 과자 사서 한번에 병적으로 먹고 엄마 오기전에 쓰레기 버리고 시치미떼고 이랬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게 식이장애의 일종이라더라고... 엄마한테 솔직하게 말했다가 엄마 충격먹고 그 이후로는 적당히 먹게해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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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구나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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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뭐든 적당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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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고등학교때도 그런 애 봤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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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짜 먹는 것도 그렇고.. 애들 가르칠 때는 다 적당히 해야하는듯... 너무 막아도 안되고 너무 풀어놔도 안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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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너무 막은 애들은 부모 속이는 스킬만 마스터함ㅋㅋㅋ
풀어놓은 애들보다 뒤로 더 막나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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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저 내가 그랬거든.. 중학생때까지 너무 잡혀살아서 잔머리만 잘 굴림... 내 친구 중에서는 성인인 지금까지 잡혀사는데 엄마 속이는데 도가 텄음 진짜로... 엄마 몰래 팔뚝에 타투했는데 그거 거의 2년째 안걸리고 있음... 어캐 안걸리는지 참 신기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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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ㅁㅈ 나 어릴 때 엄마가 과자도 잘 안 사주고 라면도 못 먹게 하고 맨날 나물에 건강한 음식만 먹었는데 초딩 때 엄마 몰래 라면 먹겠다고 혼자 라면 먹고 봉지 같은 거 집 옆에 풀숲 잔뜩 있는 공터에 버리고 그랬음.. 근데 맞은편 집에 사는 할머니가 발견하시고 결국 엄마가 다 치움 뭐든지 적당히 해야 해 적당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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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ㅁ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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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내 친구 중에도 학원 쉬는 시간 10분 동안 컵라면 마시고 가는 애 있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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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어릴 때 탄산음료은 특식이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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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처음으로 사먹은게 성인 되고 나서야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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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친구도 몰래 방에서 배달시켜먹고 컵라면같은거 장롱에 쌓아놓았었음 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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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뭐든지 적당히여야함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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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좀 다른데 식탐 많은 오빠 2명이랑 살고 둘 다 먹는 것도 빠르고 배불러도 다 는 스타일에 남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ㅋㅋㅋ그런 인간들이라 나 식탐 개오지게 생기고 배달음식도 나는 여자막내라고 배달음식도 개쪽금 먹고...그러느라 돈 벌고나서 배달음식에 몇백만원 썼다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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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어렸을때 부모님이 그런거 못먹게하면 어른되고 오히려 더 먹는경우가 있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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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22살 넘어서 과자먹기시작했거든? 이렇게 맛있는거 왜 안사줬는지 몰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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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중학교올라가면서 처음 편의점음식먹었는데 주체를못하고 살 팍팍쪄버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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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ㅇㅈ 우리집은 그정돈 아니었는데 과자 먹어도 한봉지 다 못먹게 하고 작은 그릇에 덜어서 그정도만 먹게하고
치킨피자 이런건 한달한두번..? 이 끝이었음
그거땜에 나랑 동생 다 식탐심하고 좀 크고 나선 배달음식 엄청 시켜먹음 알바해서 번돈으로 ㅋㅋ
같은 맥락으로 컴퓨터도 일주일 한번 두번 그것도 30~1시간만 하게 해줬는데 맨날 몰컴하거 대신 폰겜하다 밤새고 피시방가는게 젤 재밌고 그랬음
못하게 하면 더하고 싶다고 ㅜㅜ 뭐든 제발 적당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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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에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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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집은 그런 제한 없어서 그런건가
식탐 하나도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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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 우리집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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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 나도.. 심지어 혼자 자라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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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뭐든 엄격하게 키우면 밖에 나가서 폭주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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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우리집 먹는 거 노는 거 잘 안사줘서 돈 벌자마자 배달음식에 돈 쓰고 예쁜 쓰레기 사모으는 게 취미됨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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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맞앜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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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중에 커서 폭주함ㅋㅋㅋㅋㅋㅋ
난 본문처럼 엄청 극단적이진 않고 라면, 삼김같은 즉석식품 건강에 안 좋다고 못 먹게 하고 과자도 너무 짜거나 그런것들은 못 먹었는데 .. 나중에 커서 내가 돈 버는 나이 되니까 지금 입맛 완전 타락함ㅋㅋㅋㅋㅋ 자극적인거에 넘 중독 됐어.. 어릴때 딱히 힘들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이제 밥보다 배달음식 자극적인게 더 맛잇어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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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제발 뭐든 적당히…… 부모가 신념 이상하게 지키다가 애 망치는 꼴 여럿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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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다음에도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이 심어져야 식탐도 안 부리게 되는 건데……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를까…… 애가 병이 있으면 몰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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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약간 어렸을 때 그랬거든? 그래서 지금 패스트푸드에 엄청 집착?이랄까 엄청 좋아함 특히 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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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피자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처음 먹어봤고... 반찬도 다 나물이고 고기 잘 없었고... 라면도 지이이이인짜 가아아ㅏ아끔 할머니가 몰래 주셨었어 과자 아이스크림 탄산 이런 것도 당연히 xx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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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내친구는 스무살에 라면 첨먹어봄ㅋㅋㅋ
엄마가 집에서 라면=개쓰레기음식 이라고 가르치셔서ㅋㅋㅋ
새터 다음날 술 덜깬채로 먹은 라면 평생 못잊겠다함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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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는 아토피때문에 그랬는데 식습관이 그렇게 잡혀서 살이 잘 안찐다ㅋㅋ 이제 커서는 과자도 적당히 먹는데 남들처럼은 안먹어 라면도 1~2달에 한번 먹는정도? 아직도 라면국물 절대 안먹고 스프도 조금 넣는다 ㅋㅋ 엄마가 하도 뭐라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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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진짜 어렸을때 라면 못먹게해서 지금 라면 자주먹음
반대로 아빠가 콜라 쌓아두고 먹어서 뽀려먹었는데 커서는 탄산은 입에도 안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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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진짜 뭐든지 다 적당히 해야돼
집에서 저렇게 한다고 밖에서 안먹는거 아님
오히려 밖에서 더 먹고다닌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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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는 어릴 때 아빠가 진짜 먹일 거 다 먹임... 몸에 안 좋은 거라고 해도 그것도 먹이고 몸에 좋은 것도 그만큼 많이 먹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솔직히 주변 사람들에 비해 식탐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마른 편은 아니지만 뭐랄까 어릴 때 질리도록 먹어서 그런가 군것질은 진짜 잘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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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ㄹㅇ 오히려 지금 더 건강음식 내가 찾아서 먹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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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리고 이거 진짜 식이만 그런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그런것같아 뭐든 억누르면 어떻게든 터짐 ㅎㅎ 나도 슴살되고 화장품 폭주하고
요즘 엄마가 아무리 그래도 짧고 붙는거 지금이라도 입음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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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연애? 어차피 억눌러봤자 다함 왜 굳이 그렇게까지 억누르는지 모름 짜피 아무소용없음 오히려 적당히 냅두는게 서로 오픈하고 더 안심될텐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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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그랬는데 중딩때 맨날 매점에서 사먹고 폭주해서 살찌고 건강잃음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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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돜ㅋㅋㄱㄱ부모님이 먹는거에 엄격했는데 용돈 모아서 몰래몰래 밖에서 사먹고 다님...한창 먹고자랄 나이때는 ㄹㅇ 먹게해줘야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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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진짜 음식 집착 생기게 될 것 같아 티비에서 비건 강요하는 부모님들도 봤는데 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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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적당히 해야함 뭐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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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안타깝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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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진짜 어렸을 때 배달음식, 패스트푸드 못 먹으면 한 맺혀서 자취하고 엄청 먹게 됨 ...뭐든 적당히 좋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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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ㅇㅈ 나 자취하니까 폭주함 다른애들보다 더 배달음식 먹고 더 몸에안좋은거 마니먹음 ㅠㅠ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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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진짜 우리 사촌동생들 집에서 작은엄마가 엄청 식단 엄하게 잡아서 애들 편의점에서 먹고싶은거 고르라그러면 쭈뼛대면서 못고르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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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한강 라면 ㄷㄷ 안타깝다.. 몰래 더 먹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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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 ㅋㅋㅋㅋ 나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살아서 향토음식 나물반찬 이런거 해먹고 남들 피자 치킨 먹을때 난 생일에 생선구이 이런거 먹음 자취하고 20키로 넘게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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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근데 진짜 육아는 너무 어려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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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콜라도 못먹게하고 무적권 건강식품만 먹어야하는애들보면 불쌍해 흑흑 친구들 끼리 있을때도 눈치보고 그랬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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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성인돼서까지 남친 통제받고 엄격하게 사는 집 딸이 나중에 보면 오히려 문란하게 사는 거랑 같은 거지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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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진짜 어릴 때 너무 통제 받으니까 나중에 결국 식탐 많아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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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뭐든 적당히해야지 평생 그렇게 음식해서 먹여줄거 아니면 의미없다고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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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 남들 앞에서는 식탐 안 부리는데 "내" 배달음식에만 식탐 강해져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혼자 다 먹지도 못 하면서 치킨 시켜먹고 남으면 옷장에 숨겨뒀다가 다음 날 또 먹고 그럼... 그러다가 상해서 음식 버리고... 빨랑 자취하고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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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뭐든 적당히가 좋은 것 같음 나는 오히려 먹기 싫음 먹지마로 키워져서 편식 진짜 개심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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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진짜 뭐든 적당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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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뭐든 애들은 못하게 하면 안 하는게 아니라 몰래 숨기면서 함 진짜 범죄나 도덕적으로 옳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지나친 통제는 결국엔 화를 부름 반발 심리만 생기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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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맞아 뭐든지 강요하면 그걸 수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못하는 것들에 오히려 결핍이 생기는 듯
일찍 들어오는 거든 음식이든 공부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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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나중에 폭발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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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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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우리 엄마다.... 맨날 해독주스 다 먹어야되고 밀가루 음식 못먹게해서 먹을 수 있는 날에 왕창먹고 그랬는데...

근데 성인되고 맘껏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지금은 별로 안먹고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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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도 고딩때까지는 집에서 해주는 밥만 먹어서
158에 38이었는데
대학 입학하자마자 +20 키로
이젠 집에서 밥 안먹음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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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우리집는 오히려 잘된 케이스. 습괸되서 군것질, 물량식품 야식등 잘 안해서 식구들 모두 몸매가 좋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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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우리집에 몇달 지냈던 친구 운동한번 안하고 살 쪽빠져서 나감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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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어릴때 그런거못먹게해서 맨날 숨어서 먹음...아직도 그랰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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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맞아.. 내친구 중학교때까지 진짜 밀가루랑 과자 라면 달고 짜고 이런거 하나도 못먹었는데 중3끝나고 고등학교 올라갈 때 처음 학원을 다녔는데 그 학원에서 선생님이 피자 햄버거 라면 이런거 엄청 사줘서(원래 학생들 먹을거 잘 사주는 선생님) 거기에 맛들려서 고등학교때 3년동안 20키로 쪘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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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우리집도 그럼. 게다가 가끔 치킨이라도 뜯으면 바로 눈치줌. 또 가끔 라면 끓이면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자꾸 몸에안좋다 살찐다 이럼. 또먹냐? 이렇게 말하기도 하는데 진짜 나 라면 자주안먹음ㅠㅠ
그래서 음식에 집착생기고 식탐쩔고 못버린다 몰래 먹는게 일상이고 성인되서는 좀 그런거 덜해져서 대놓고먹어도 되는데 아직도 숨어서 먹어. 심지어 친구들이랑 외식할때는 집와서 뭐 안먹은척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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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우리집은 그런거 없었는데 크고서 패푸랑 라면 잘안먹음.. 라면은 어릴때 좋아했는데 지금은 별로 안좋아해
그치만 배달음식은 좋아하지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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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뭐든 과도한 제재는 득보다 실이 큰거 같애 잘못하면 그 욕구가 너무 커져서 나중에 미친듯이 하거나 몰래 하다가 엇나가거나 할 수 잇음 차라리 해보고 스스로 하지말아야지 하도록 하는게 훨씬 교육적으로 효과적이더라
비슷한 예로 나같은 경우엔 엄마가 나 어릴때 테런이나 크아같은 피씨겜을 절대 못하게 했는데(컴퓨터도 30분 제한ㅠ) 나는 그게 엄청 하고싶었거든 그래서 중딩때부터 몰겜 엄청 함 지금도 게임하면 몇시간씩 해 이젠 그래도 게임 오래하면 몸이 힘드니까 잘 안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게임에 집착하는게 아직 좀 남아있어.. 게임을 막 즐겨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새 게임 사고 해보고 싶어함 과도한 제재는 진짜 지양해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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