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엄마가 간만에 지하철 타고 출근하셨는데 잠깐씩 졸면서 가셨나봐
그런데 대각선 앞자리에 앉은 남자가 그 앞자리에는 자리가 남아도는데 우리 엄마 옆자리에 스윽 앉았대
근데 우리 엄마 옆옆자리에 사람이 앉아서 그 사이에 있는 공간에 앉은거야
엄마가 순간 기분 나쁜 느낌에 눈을 뜨고 바로 일어나셔서 앞자리에 가 앉아서 그 남자를 빤히 봤더니 벌떡 일어나서 안절부절 왔다갔다 하다가 금방 내렸대
이거 100프로 기분나쁜 의도로 앉은거 맞지?
왜 인간도 아닌 것들이 목줄도 안차고 다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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