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없는걸까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완벽주의(?)인걸까… 나 혼자 뿌듯한 상태로 과제 제출해더 항상 동기들꺼 보면 내거가 너무 비교되고 못한 거 같고 그래 왜 난 저 생각을 못했을까 자책만 늘고… 이게 동기가 돼서 더 열심히하면 괜찮은데 혼자 비교하면서 갉아먹으니까 스트레스가 돼ㅜㅜ 점수가 항상 괜찮게 나와도 잘했다 뿌듯하다 가 아니라 교수님이 점수를 후하게 주시네~ 나만 잘본건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고… 항상 내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잘한걸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도 안하고 왜 더 잘하지 못했을까 후회만해,, 너무 지친다 이런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