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 전쯤에 알바를 시작했는데 약간 사수?식으로 붙여주신 분을 좋아하게 됐어.., 처음 봤을때부터 앗 내 스타일이다! 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일하는 곳 사람이니까 그냥 동료로 지내자고 다짐한지 삼일만에 좋아졌고 지금까지 지독하게 짝사랑중이야 .....ㅎ....ㅎ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두셔서 고백이라도 해볼까했는데 나만 관심있는게 너무 잘 보여서 백퍼 차일거같고 종종 연락하는 사이로라도 남고싶어... 그냥 오늘 같이 일하는 날이라 어딘가에 말하고 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