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일을 되게 크게 생각하고 심하다싶을 정도로 불안해해서 대화할때마다 너무 난감했는데 그래도 공감해주려고 노력하고 인정했거든 그래 너는 그렇구나… 하면서 ㅜ 근데 최근에는 진짜 이해가 안되서 도대체 왜그러냐고 하니까 10년 친구인데 어렸을때부터 가정불화로 공황장애 조금 앓고있다고 혼자 숨기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나한테 말해준거야 .. 오늘 전화하는데 또 과도하게 생각하고 걱정하고 하길래 그렇게 불안하고 몸이 안좋아지고 그러면 병원을 가보는게 어떻냐고, 요즘 병원이랑 약 안좋은거아니라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앓고만 있을 순 없지않냐고 했는데 너한테 말한게 잘못같다면서 너도 결국 이해 못해준다고 전화 끊었어….. 진짜 내가 잘못한거야? ㅜ 전화하거나 만나기만하면 해결책 없이 계속 무한대로 불안하다 걱정된다만 말의 반복이라서 나도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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