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희로애락이 있을 땐 맨날 죽을 생각했지만 그래도 해야할 거나 즐거운 걸 위해 이겨낸다는 생각했는데 지금은 감정기복이 아예 없어서 사람 자체는 평온한데 이러니까 더 삶을 살 이유가 없는 느낌? 무슨 일이 생겨도 별 생각이 안 들고 기분 자체는 더 좋아 그냥 길가다가 홀연히 사라져도 될 것 같아서 근데 이러다가 진짜 갑자기 충동적으로 사라져버릴까봐 무섭긴해
| 이 글은 4년 전 (2021/6/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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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희로애락이 있을 땐 맨날 죽을 생각했지만 그래도 해야할 거나 즐거운 걸 위해 이겨낸다는 생각했는데 지금은 감정기복이 아예 없어서 사람 자체는 평온한데 이러니까 더 삶을 살 이유가 없는 느낌? 무슨 일이 생겨도 별 생각이 안 들고 기분 자체는 더 좋아 그냥 길가다가 홀연히 사라져도 될 것 같아서 근데 이러다가 진짜 갑자기 충동적으로 사라져버릴까봐 무섭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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