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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5l
이 글은 2년 전 (2021/6/18) 게시물이에요
엄마도 어렸고 시엄마한테 돈 받아서 생활했거든 ㅜㅜ 아빠가 번돈 할머니가 관리해서… 그래서 할머니가 남동생 생기면 물려줘야한다고 츄리닝 검정 파랑만 사줬거든…어쩌다 공주 원피스 사주면 돈이 넘치냐고 욕먹고…막상 남동생 태어나니까 알록달록 새옷 사줬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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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나 어렸을 때 못먹이고 키운거 넘 미안해하더라.... . .... 뚁땽... 엄니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2년 전
글쓴이
그래서 울엄마 나 지금 피어싱 주렁주렁하고 레이스 왕창 달린거 무채색 절대 안입으니까 좋아하더라구 ㅜㅜ
2년 전
익인1
헐 나도 그런건가 나도 피어싱 타투 해도 뭐라 안하더라고
혼날까봐 몰래몰래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보수적인데 뭐라 안하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2년 전
익인2
에휴 그놈의 아들아들아들.. 본인이 아들낳았음 됐지 손주까지 아들만 챙기냐.. 우럼마도 나 애기때 너무 가난해서(시댁에서 빚떠안겨줘서) 빚값느라고 여자앤데 이쁜옷 한벌 못사줬다고 울더라.. 동네에 오빠들 밖에 없었어서 동네오빠들 옷 물려입고 다녀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예쁜여자애를 상머스마로 키운다고 손가락질 많이했다더라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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