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가난한 사람 치는 글, 뚱뚱한 사람 치는 글, 못생긴 사람 치는 글이 올라오는 지 모르겠어 일반화 없이, 혐오하는 듯한 느낌 없이 그사람이 나한테 명확하게 준 피해만 하소연하면 아 솔직히 이렇게 피해를 주는 거는 나도 싫더라 이런 식으로 공감을 해주겠지 그런데 가난, 뚱뚱, 못생김 등등의 부분을 혐오하듯 말하는 건 문제 아냐?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이세상에 많을텐데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징으로 준 피해가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이 준 피해마냥 말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저 부분들은 자기 본인에게도 콤플렉스일 수 있고 자신의 의지인 부분이 아닐텐데 저걸 정말 혐오해도 될까? 난 진짜 저런 글들을 보면 '아 오히려 익명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대놓고 말하지만 저런 글을 올리는 사람은 결국 실제 사람이니까 현실에서의 사람들도 저런 생각을 맘속으로 하는 사람이 있겠구나' 하면서 씁쓸하더라 제발 치기 하지 마 공감을 받고 싶다면 일반화를 하지 마 아무리 익명 커뮤니티라고 해도 할말 있고 못할 말 있는 거야 만약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 저런 글을 올린 적이 있다면 제발 반성 좀 해주면 좋겠다 네가 화를 풀려고 가볍게 올렸던 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갔는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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