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팔로우만 하는게 아니고 매번 dm도 보내 걍 대답안하고 차단해도 계속 한 세달에 한번꼴로 새계정을 파 근데 빈 계정도 아니고 늘 사진도 꽉 차있어 한 이년 전엔가 말로 거절도 했는데 왜이러지 ㅠㅠ 아 나도 내 계정을 비공 돌리기 어려운 이유가 있어서 비공도 못하겠고 아이디 바꾸고 이름 바꿔도 어케든 계속 찾아 심지어 그 사람 계정 보면 동갑의 같은 지역 사람이긴 한데 대도시라 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도 아닌거 같고, 근데 어쨋든 같지역 사람이라 늘 불안은 하고 그러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