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찾고 애걸복걸할때는 언제고
믿을수밖에 없겠다 싶은 일이 생겨서 믿는건데도
일상 지내다보면 나하나 편하면 마음이 둔해지더라..
내가 한심하면서도 이렇게 생겨먹어버려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