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우리 엄마가 원래 티비에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 나오면 막 겁나 깐단 말이야 누가봐도 예쁘고 착한 연예인인거 다아는데 쟤는 스텝 뺨 때렸다는 소문 있더라 쟤는 인성이 안좋다더라 뭐 이런 별별 말같지도 않은 것들 믿으면서 엄청 깐단 말이야?
근데 내 여동생이 진짜 예뻐.. 진짜 닮은 연예인도 있는데 여기서 연예인 언급은 안되니까 패스하는데 진짜 예뻐 ㄹㅇ 그래서 나도 내동생 엄청 좋아한단말이야 예뻐서 뭔가 든든하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할튼 그래 그래서 명절때마다 친척분들 보면 친척분들이 항상 내여동생보고 ㅇㅇ 이예쁘네~~~ 그러고 맨날 나도 근데 너 얼굴은 진짜 예뻐 ㅇㅇ 이렇게 인정할 정도로 예쁘단 말이지?? 근데 우리 엄마는 항상 동생 예쁘다는 소리만 나오면 뭐가 예뻐..? 부터 시작해서 별로.... 부터 시작해서 동생 얼굴만 보면 너 왜이렇게 부었어? 너 오늘 왜이렇게 삭았냐? 등등 동생 얼굴가지고 막 깐단 말이야 그래서 나도 덩달아 기분 안좋아질 때 되게 많거든.. 나이 50인데 약간 무슨 어린애들이 질투하듯이 그렇게 맨날 부정을 한단 말이야.. 그래서 뭔가 의아해.. 우리 엄마가 열등감 때문에 동생까지 질투하는건가....? 아니 근데 어떻게 딸을 질투할수가 있지... 아니 그냥 너무 이상하고 그래서 글 남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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