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진짜 채소 1도 안 먹어서 채소있는 음식은 절대 안 먹고 있으면 골라먹을 수 있는 거면 다 골라서 빼놓고 먹어 과일도 어릴 땐 사과랑 복숭아만 먹었고.. 그래도 나이 들어서 상추나 깻잎 같은 거 먹어서 볶음밥까지는 먹는데 비빔밥은 안 먹어 왜냐하면 그냥 고추장 들어간 건 안 먹거든 그리고 된장이나 쌈장도 절대 안 먹고... 이밖에도 많은데 너무 많아서 못쓰겠다 대강 나는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먹을 때 성가신 입맛이야 입맛에 안 맞다하면 억지로 먹으려고 해도 바로 헛구역질나와서 토해ㅠㅠ 먹으려고 노력해도 진짜 못먹겠어 그런데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애 낳았는데 해줄 음식이 너무 없다 싶은거야 나도 내 자식한테 오이소박이 같은 반찬해주고 싶은데 자식이 나 닮아서 안 먹는다고 하면 어떡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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