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더위많이타서 거실에서 약간 메트리스? 같은 좀 두께있는 거 깔고 자는데 언니 맨날 그거 밟고 다님 엄마가 자는 곳인데 진짜 개념없지않아? 비껴가면 될걸 꼭 굳이 그 이불 다 밟아가면서 가로질러 가고 아 볼때마다 싫어 내가 막 뭐라하니까 이런걸로 자기 스트레스 주지말라면서 하.......개빡
| 이 글은 4년 전 (2021/7/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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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더위많이타서 거실에서 약간 메트리스? 같은 좀 두께있는 거 깔고 자는데 언니 맨날 그거 밟고 다님 엄마가 자는 곳인데 진짜 개념없지않아? 비껴가면 될걸 꼭 굳이 그 이불 다 밟아가면서 가로질러 가고 아 볼때마다 싫어 내가 막 뭐라하니까 이런걸로 자기 스트레스 주지말라면서 하.......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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