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엄마가 식습관 항상 신경써줬는데 사촌오빠는 아니었음 고모가 맨날 배달 음식 먹이고 편의점 도시락 같은거 사줘서 어릴때부터 늘 비만 ㅇㅇ 나중에 자기가 다이어트 함 부모님이 신경 안 써줬으면 원망해도 됨 부모가 해야하는 역할 안 해준거임
| 이 글은 4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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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는 엄마가 식습관 항상 신경써줬는데 사촌오빠는 아니었음 고모가 맨날 배달 음식 먹이고 편의점 도시락 같은거 사줘서 어릴때부터 늘 비만 ㅇㅇ 나중에 자기가 다이어트 함 부모님이 신경 안 써줬으면 원망해도 됨 부모가 해야하는 역할 안 해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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