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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16
이 글은 4년 전 (2021/7/07) 게시물이에요
1. 세탁기 돌리고 문 닫아놓기 

2. 화장실에 창문 없는데 샤워하고 화장실문 닫아놓기 

 

둘다 하면 곰팡이 생김ㅋㅋㅋㅋㅋㅋ 

자취 안하면 잘 모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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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앗 나 엄마랑 같이 사는데 둘 다 열어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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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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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3 우리집은 닫아놓으면 엄마가 사자후 지름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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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 김땅땡!!!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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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44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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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 세탁기 돌리고 문 닫으면 왜 안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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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띠리리리링 하는 소리 듣고 바로 널어야 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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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님 모터 열기 때문에 불 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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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물 때문에 곰팡이 생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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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배출되는 물 때문에 세탁실에 곰팡이 생긴다는 거지??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 내년 자취 예정인데 하나 알아간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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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본문을 잘못 이해했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세탁기 문 열어두는 건 알고 있었지!! 암튼 고마워 ㅎ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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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세탁 마치고 내부 물기가 다 안 마른 상태에서 문을 닫아두면 내부에 곰팡이 생기니까 세탁기 문 열어둬야 한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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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세탁실 문이 아니라 세탁기 문???? 아 그럼그럼 이건 당연하지 알고 있었어!! 본문을 내가 잘못 이해했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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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물가 잘아는거 계란 비싸고 야채 비싸고 과일비싸고 가족이랑 살면 잘 모르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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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엄마랑 사는데 잔소리에 얻어맞고 열어놓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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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특히 자취생들이 사는 원룸은 더더욱 환기가 잘안되서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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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모님집사는데 그냥 습기찼으니까 다 열어놓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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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예전 룸메 샤워하고 문닫아놨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하니 답답... 말을 해도 안 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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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자취하는데 2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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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리고 나 나가면 화장실 문 열어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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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자취 3년차 1,2 둘다 함...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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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1. 주방에 서랍식으로 된 세탁기라 문을 열어두면 주방에 갈수가 없음
2. 옆집이 쉬지않고 담배핌....+온수기 고장났는지 불빛 계속 깜박여서 신경쓰임

근데 곰팡이 안펴써ㅋㅋㅋㅋㅋ거실창문크고, 화장실은 건식화장실이라 그런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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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오 자취 한번도 한적 없는데 둘다 알고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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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헐 난 자취한적도 없고 계속 부모님이랑 본가에서 같이사는데 1,2 둘다 안함..
1은 엄마 세탁기돌리는거 보고 늘 열어놓길래 나도 열어놓고
2는 닫아놓으면 그렇게 찝찝,눅눅,축축,꿉꿉한데 닫아둔다는건 내 사전엔 있을 수 없는 일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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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자취해본 적은 없지만 긱사 6년반 살다 본가 내려와 있는 사람... 1은 긱사 세탁실에 문 열어놓으라고 붙어있어서 알게됐고 2는 어릴 때부터 샤워하고 문 닫으면 엄마가 맨날 문 열어놔라!!!! 해서 자연스럽게 알게됨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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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자취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다 알고 있더... 세탁기는 세제통도 무조건 열어둠 근데 울집에서 나만 열어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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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내 동생은 자취를 했음에도 다 안한다^^ 개빡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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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엄마한테 몇번 혼나고 스스로 그냥 하게됨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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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번 룸메랑 긱사 같이 살았는데 ㄹㅇ 환멸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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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화장실 청소,싱크대 청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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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ㄴㄴ자취, 본가 상관없이 본인이 집안일하면 알고 안하면 모름. 자취해도 몸뚱이만 살고 다 걍 냅두는 사람들 있자나. 그런 사람은 자취했어도 저러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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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2 집안일을 하냐 안 하냐 차이인 거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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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자취 안 하는데 알고 있어서 무조건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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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건 집안일을 얼마나 하냐의 차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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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내 동생 자취해도 저럼 집안일 못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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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습기찬 화장실 짱싫어서 화장실은 무조건 열어놔야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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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ㅁ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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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집안일 하냐 안하냐 차이 같은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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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 같이 사는데 둘다해 이건 그냥 집에서 살림을 안하는 사람 구별법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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