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부터가 엄청 늘어지더라
빨리 생년월일을 물어보든가 그래야 하잖아
뭐가 고민이녜 그래서 ~(전공)으로 가고 있고 지금 그 길을 계속 가도 될지 모르겠다고 내년쯤엔 정규직 가고 싶은데 되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음... 만 하다가 이름을 물어보더라 나이랑 그래서 얘기했지.
그랬더니 딱 뭐가 된다 안 된다 이런 얘기도 없이 그쪽 잘 괜찮아 잘 맞는 거 같아 이러고 별말이 없는 거야. 그리고 나서 정적 ㅋㅋㅋ
그래서 내가 말을 이어 붙였지 괜찮은 거냐,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했는데
원래 신점 같은 거 보면 어떻게 해라 충고도 해 주고, 말을 해 줘야 하는 거잖아. 근데 또 그냥 다른 일 뭐 생각하냐고 물어봐서 그냥 사무직 얘기했더니
사무직 편하지 아무래도.. 이러다가 걍 그 원래 전공 쪽도 괜찮은데 정 불안하면 그냥 사무직 가는 것도 괜찮지. 이러더라 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돈 내고 보는 건데..... 뭔가 나는 어떻게 하라는 방향을 잡고 싶은 건데 돈만 날렸어.
짜증나서 다른 분께도 전화했는데 그 분은 이번년도 초가 걱정도 많고 힘든데 7월부턴 좀 괜찮아질 거다, 그래도 올해는 딱히 너도 맘에 안 내키고 걱정이 많으니까 올해는 그냥
있고 내년에 도전해 보면 ㄱㅊ겠다 하면서 얘기해 주셨거든..

인스티즈앱
여직원 어장 탈출했는데 계속 연락오는건 뭔 심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