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내 동생이 부모님한테 울며불며 해서 예술 대학을 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흥미가 식어서 과제 제출 안하고 학교 안가고 그래서 학사경고를 당했데 (= 대학 짤림) 근데 자기도 짤릴 줄 몰랐데 딱 아슬아슬하게 기회 한번 남기고 놀려고 했는데 생각 못한 과목이 F를 받았데 근데 우리집 분위기가 지금 매우 안좋거든? 부모님 사이가 엄청 안 좋으셔 이혼 하네 마네인데 지금 이걸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면 애를 잘 키웠니 못키웠니 난리 날거 같거든? 근데 동생은 다시 학교 다니면 잘 할 수 있고 여기가 예술 대학이라서 연예계 활동이나 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학고 당해도 다시 2년(혹은 1년 1년은 지금 학교 내부에서 논의중이고 피셜은 아직 아냐) 후에 복학 가능 하다는데 그냥 부모님한테 휴학 2년 하면서 일하면서 있다 복학 하겠다고 말하게 할까? (= 거짓말 하게 시킬까?) 아니면 그냥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고 혼 제대로 나고 집안 분위기 개차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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