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41636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취미/자기계발 6일 전 N메이크업/화장품 4일 전 N두근두근타운 6일 전 N헤어 3일 전 N악세사리 4일 전 N아르바이트 6일 전 N피부 3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5
이 글은 4년 전 (2021/7/15) 게시물이에요
누나는 이제 20살이야...누나가 너무 울고 힘들어해서 급해 

1)누나가 어렸을때부터 성격은 외향적이고 착하고 좋았는데 뭐때문인지 중학교때부터 왕따당하고 아예 혼자 다녔어 급식도 맨날 혼밥하고 스트레스받고 겨우 개근하더라...고등학교때도 무리 못만들어서 항상 겉돌고 고2빼고 맨날 혼자다녔어 고2때는 떨궈진애랑 둘이 다녀서 힘들어하고 

2)주위에 누나 친구들이 다 이상해 일방적인 관계랄까?누나 맨날 가스라이팅 당하고 이용당하고 친구들이 막 대해..심지어 사촌들도 누나 만만하게 보고 잘못 다 뒤집어씌워....누가봐도 친구가 잘못했는데 누나가 미안하다 사과해 

3)누나가 고3때부터 이상해졌어 자꾸 일을 까먹어 집안일이랑 준비물도 자꾸 까먹어 뭘 자꾸 놓고다녀서 한번할 일을 두 번 하거나 해야할일을 못해 

4)누나가 맨날 집에 있으니까 집안일을 다 해야하는데 집안일을 계속 까먹어서 개 밥도 못준적도 많고 설거지도 못한적도 많고 그냥 머리가 빈 거 같아 그러니까 맨날 엄마한테 혼나서 눈치보더라 

5)누나가 집에서 무슨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너무 놀래 불안해해...엄마 환청이 들린대 

6)전공중에 한과목 성실하고 과제 출석 100이고 열심히했던데 전체 꼴찌해서 C+받았대..누나 최소학점 들었어(그나마 다행인건 나머지 올에이쁠이라 4점대야) 

7)누나 운전하고싶다고 면허 따고 빨리붙고싶어서 5시간동안 같이 빡공했는데 불합격했대(그 제일 쉬운 면허래..) 

8)알바도 한 번 해보고싶어서 들어가고 열정 넘쳐서 혼자 복습하던데 이틀만에 잘렸대... 누나 말로는 이틀 째에 자기 업무 다 빼고 아무 일도 못하게 했대...누나 업무 다른 알바생들이랑 점장이 다 하고 

 

그 이후로 누나가 무슨 새로운 일 하는 걸 너무 무서워해해...다 실패할거같다고 자기는 한계가 있다고 너무 자책하더라 내가 어떻게 해줘야할까?
대표 사진
익인1
혹시 지금 병원에 다녀?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오해하지말고 들어. 지금 글들을 보니까 혼자의 도움으로는 힘들고 전문가와 얘기를 해봐야할것같아. 우울증이 심해지면 제대로 된 사고 부분이 둔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냥 모든게 악순환이야 사고가 안되니 사회성 부분에서도 떨어지고 사회성이 떨어지면 저런 일들을 겪는거겠지. 도움이 필요해보여 일반인이 뭐 기분 풀어주고 응원해주고 그러는거에서 해결이 힘든 단계같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도 이게 제일 맞는것같아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알았어...누나한테 병원가보자고 어떻게 말해야할까? 엄마한테 전하고싶어도 진짜 부정하고 말도꺼내지 말라해서 함부로 못꺼내겠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여동생이 있는데 만약 내가 여동생에게 말을 해야한다면 이런 말 하는게 조심스럽지만 나랑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봤으면 좋겠어. 이상하고 문제가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할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필요하니까.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볼것같아. 그럼 일단은 누나랑만 다녀오고 어머님한테는 일단 알리지않는게 나을것같네...
4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무슨병으로?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병원가야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윗댓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정신과가야해 거기서 진단받는게 정확하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도 26인데 죄다 실패하고 뭣같이 살아 근데 자살할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잖아 걍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걸 찾아서 차근차근이라도 해보는게 좋을 듯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근데 나처럼 인복이 없네 안타깝다..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뭔가 하려는 것보다 마음 편안하게 하는게 먼저인것 같아 누나가 좋아하는게 뭔데??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누나가 좋아하는게 하나도 없어 열정이 없는 거 같아...진짜 아무일도 안하고 맨날 자거나 울고있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누나 보면 그냥 텅 빈 거 같아 ... 내가 뭐라도 해보라고 했는데 그냥 열정자체가 사라졌어 원래 야망넘쳤는데
덕질했는데 덕질한사람 학폭터지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러면 누나랑 같이 공원도 가보고, 카페도 가보고 해보는건 어때?? 시작은 집 앞 공원이라던가 그렇게 요즘 집에서 작게 할 수 있는 것들 많으니까 사서 하나씩 해보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리고 꼭 무슨 병이 있어야 상담받는게 아니라 너무 힘들거나 우울해도 상담 받을 수 있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진짜 잼있는 드라마 없나
21:44 l 조회 1
비요뜨에 있는 요거트 초코링없으면 다이어트 식품 될 수 맀어??
21:44 l 조회 1
키움 대만이랑 연경했던 라인업 이거인거 같은데
21:44 l 조회 1
왜 온천물 들어가있으면 상처가 안아플까
21:44 l 조회 1
왜이렇게 동전교환 손님이 많냐
21:43 l 조회 1
아직도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사람 있뉘...
21:43 l 조회 7
갈수록 묘하게 찝찝해지는 친구 왜 그럴까
21:43 l 조회 14
나 제미나이가 만들어준 프사 쓰는데
21:43 l 조회 5
다이소 안개분사미스트통
21:43 l 조회 7
익들아 클렌징 오일 어디꺼 써?
21:42 l 조회 4
콘서트같은데 갈때 의상 뭐입어?3
21:42 l 조회 7
정의라는 말은 쉬워보여도
21:42 l 조회 6
전남친 아버지 사업 계속 도와드리는게 맞을까? 제발 도와줘ㅠㅠ6
21:42 l 조회 22
친구가 차 10분 정도 태워줫는데 기프티콘 보낼가?? 너무 부담인가?2
21:42 l 조회 12
잠옷 세트 입는 익들아
21:42 l 조회 4
생일은 괜히 서운한날이 되어버림
21:42 l 조회 8
애교 많은 딸은 항상 인기가 많은건가
21:42 l 조회 8
휴 30살인데 이제 겨우 주식에 1000모았다1
21:42 l 조회 8
인스타하는 애덜아 빨리 한번만 들어와봐1
21:41 l 조회 12
ㅋㅋ... 엄마랑 직장동료랑 싸우고 둘 다 사직서 냈는데
21:41 l 조회 1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