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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3
이 글은 4년 전 (2021/7/21) 게시물이에요
이혼가정에서 자라면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는거같아  

커가면서 헤어지지만 않았지 칼들고 죽어라 싸우면서 애들 마음에 

상처주는 집들도 많이 봤지만…..  

엄마랑 아빠가 서로 사랑하지 않는 다는 사실, 텅빈집, 이혼으로 가는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전해지는 우울, 불안, 분노 등의 감정들….  

의지가 되고 기댈 수 있는 부모가 아닌  

약하고 불안한 부모 밑에서 어린나이에 모든걸 혼자 해결하는법을 배우는 자녀  

상처들이 평생 나의 정서와 인격에 주는 영향  

경제적으로도 부족함 없고 커리어도 탄탄한 이십대 중반의 나는 아직도 늘 우울하고 내 자신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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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솔직히 대부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어릴땐 부모님이 절대자고 강한 사람처럼 느껴지다가 어른 돼서 약한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짠하다 이런 얘기 하고 그러잖아 근데 나는 어릴때부터 엄마의 약한 모습들을 많이 보고 그걸 참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서 전적으로 기대서 자라질 못했어 지금도 다른 사람들한테 속마음 얘기 안하고 기대지도 못하고 연애할때도 그러고... 흔히 말하는 애착형성이 잘못된 사람같음 내가.. 난 그런 사소한 부분이 부럽더라. 어릴땐 부모님이 큰 사람처럼 느껴졌다는 말들 나는 너무 부러워 어릴때조차도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고 내가 위로해줘야 할 존재로 느꼈기 때문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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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왜이렇게 공감가냐 ㅜㅜ 내가 맨날 하는 생각이야 애착형상이 잘못되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연애생활에도 영향끼치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고…. 엄마는 내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위로 해준다는 이유로 내가 어릴적부터 나한테 감정적으로 기대더라고 근데 나는 그게 너무 힘들었어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 지금도 엄마는 나에게 기댈 수 있는, 힘들때 찾게되는 사람이 아니야 요즘은 내가 힘든 일을 털어놓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받는 연습을 하는중이야 그렇게 하니까 확실히 나아지긴 하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한테는 연습을 해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이잖아? 왜 나는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남들과 비슷해질수 있을까 절망스럽기도 하고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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