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을때가 있어 모든 어떠한 문제가 될만한 떡밥이 있으면 사전에 다 차단해버리는..?없는 규칙인데 다들 지양하자거나 규칙인양 말해서 규칙인줄 아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솔직히 북한 생각도 나고 내가 동성애잔데 항상 동성애자들 입장에서 대신 얘기해주려는 사람들이 있어 너 이거 동생애자들이 보면 기분 나빠할거라고 너 무례하다 이런식으로.. 근데 난 진짜 하나도 뭐 아무렇치도 않았어 여태까지 동성애 관련 기분 좀 그런 글은 진짜 딱 세개정도?? 그리고 옛날에 닮은꼴 관련해서 내 얼굴이 한번 올라온적이 있는데...그때도 그냥 가볍게 봤어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아 이건 좀 상처네 킄킄 이러면서 보다가 아예 말도 못꺼내게 혹은 저 사람이 보면 기분 좋겠냐 얼평얼평얼평 무례무례 이런 댓글들이 한두개 막 계속 보이니까 보기 싫어서 그냥 나오고.. 동성애 관련해서는 동성애자들도 아마 느낄거야 괜히 우리만 유난인거같은 느낌 .. 아니 우린 아무렇치도 않다구ㅜㅜㅜ 아무말도 안했다구ㅜ (물론 같은걸 봐도 기분 나쁜 사람도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