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 내가 깐다고 하는건 결국 악플을 당연시 여기고 너무 정당화 하는 느낌 아닌가? 국제대회에서 다른 종목들은 못해도 잘해도 고생했다고 박수받는데 야구만 유독 까임 야구가 사건사고 있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아닌 선수들도 다 싸잡혀서 까여야 하는건지? 그리고 그렇다면 사건사고로 까야지 국제대회 성적으로 까면 안되는 부분 아닌가? 그리고 이런 이미지때문에 야구는 당연히 욕해도 됨! 이런식으로 굳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별로임... 악플때문에 힘들어하는 선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