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 오늘 아침에 일어나봤는데 울강쥐 다리에 쪼꼬만 동고롬한게 붙어있길래 떼어봣거든? 자세히 보니까 완전 작은 조약돌같이 생긴 진드기더라구 ㅠㅠ 기겁해서 털 다 살펴보고 한 스무마리는 족히 떼어낸것 같은데 (참고로 다 엄청 작았음..눈에 거의 안띌 정도) 뗄때 아픈지 강아지가 자꾸 입질하려하더라고... 일단 육안에 보이는건 다 떼긴 했는데 애프터케어 랄게 따로 있을까? 주변 동물병원도 다 닫아서 내일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ㅜ 답변 미리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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