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1때 밤에 학원끝나고 (10시쯤 끝났음) 학원에서 집까지 걸어가서 도착하면 10시20분인데 친구랑 잠깐만 얘기한다고 했는데폰을 안가지고 가서 그날 평상시 집도착 시간에 주변 수퍼 아줌마한테 서 시간 확인하고 집에 바로 전화를검 1. 다짜고짜 아빠가 쌍욕 2.집가는길에 아빠 만남 -> 내가 고의로 늦게 간게 아니라 이날 까먹고 폰두고가서 시간을 못봤다고 함 ( 평상시 말없이 늦게 드간적 한번도 없음) 3. 그러니깐 나보고 어디서 말대꼬하냐고, 아프트2층 높이 하천으로 죽으라면서 밈 4. 집에 오자마자 죄송하다. 진짜 고의로 그런게 아니다라고 했는데, 일단 필요없고 맞으라면서 머리 끌고 드가서 죽어라 때림 5. 온몸에 뻐근할정도로 패고, 엄마가 중재해서 겨우 끝났는데 아빠가 너무걱정되서 날 이렇게 팬거고, 늦은 니가 잘못이라고함. 그정도 맞은걸 다행으로.알라고 아무리 내가 나쁜사람한테 끌려갔을까봐 걱정했다는 사람이 본인 화난다고 하천으로 미는게 정상적인 행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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