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순이라 집 밖을 안 나가서 엄,, 피부가 창백한 수준이기는 해 (근데 핑계 있어 햇빛 알러지라 여름에는 진짜 못 나가) 그리고 여름이라 입맛 없어서 밥도 잘 안 챙겨먹으니까 더 그런가봐,, ㅋㅋ 성향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앵무새 같은 거 키울 의향 없냐고 묻는데 나는 없어.. ㅋㅋㅋㅋㅋ (차음에 그래서 애완돌 기를까 했다가 빠꾸먹음) 내 한 몸 건사하기 힘듦 게다가 생명 하나 기르는 거 쉽지 않을 거 아니까 더 못 기르겠음
| 이 글은 4년 전 (2021/8/16) 게시물이에요 |
|
원래 집순이라 집 밖을 안 나가서 엄,, 피부가 창백한 수준이기는 해 (근데 핑계 있어 햇빛 알러지라 여름에는 진짜 못 나가) 그리고 여름이라 입맛 없어서 밥도 잘 안 챙겨먹으니까 더 그런가봐,, ㅋㅋ 성향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앵무새 같은 거 키울 의향 없냐고 묻는데 나는 없어.. ㅋㅋㅋㅋㅋ (차음에 그래서 애완돌 기를까 했다가 빠꾸먹음) 내 한 몸 건사하기 힘듦 게다가 생명 하나 기르는 거 쉽지 않을 거 아니까 더 못 기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