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시킨 치킨이 왔는데 동생을 부르려니 동생이 대답 없는 상황) 나 - 얘 어디갔어? 치킨 안 먹는대? 아빠 - 심부름 갔어 나 - 아 그래? 어디로? 아빠 - 편의점 나 - 아 그래? 뭐 시켰어? 뭘 시켰길래 아직도 안 오지? 아빠 - 지 사고 싶은 거 사러 가서 여태 안 오네 나 - 엉? 아까 심부름 시켰다며 아빠 - 그냥 지 사고 싶은 거 사러 갔다니까? 나 - 아니 아까는 심부름이라며... 뭔 소리야 아빠 - 아니 뭐 하나하나 그렇게 다 신경 써. 너가 그렇게 꼬투리 잡으니까 피부에 여드름 같은게 나는 거야 나 - 뭔 소리야. 봐봐 아빠가 처음엔 심부름 보냈다고 그러더니 내가 너무 늦게 온다니까 자기 사고 싶은 거 사러 간거라 그러면 내가 뭐라 대답해야 해 아빠 - 뭘 자꾸 신경 써 그러면 그런 줄 알아야지 나 - 그래.. 내가 잘못했네 이러고 둘 다 아무 말 없음 대체 뭐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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