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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8/18) 게시물이에요
친구랑 뭐 당면이나 라면 사리 넣은 국물 음식 먹을 때 

보통 면 잡다가 국물 많이 튀잖아 

 

그 국물이 자꾸 나한테 튈 때, 어떻게 말해야 기분 안 상하게 말할 수 있을까? 

 

 

사실 내가 오늘 친구랑 부대찌개 먹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심지어 되게 조심조심 집는다고 생각 했는데 

콩나물 뜨면서 친구한테 좀 튀었나봐 

사실 튄 줄도 몰랐을 정도로 미세하게 튄 것 같긴 했어 

근데 친구가 인상 찌푸리면서 

 

"좀 조심히 좀 퍼줄래? 나 방금 얼굴에 튀었잖아." 

 

이러는데 뭔가 기분이 팍 상하는 거야 

약간 아랫사람한테 말하듯이, 마치 자기 얼굴이 엄청 소중하다는 그런 뉘앙스로 말하길래 

 

아 미안, 튄 줄 몰랐어.. 

 

이러니까 또 오만상 찌푸리면서 

 

얼굴에 튀었다구 

 

이러길래 걍 

 

아니 일부러 튄 건 아니잖아, 나한테도 튈 수 있는건데 내가 일부러 했겠어? 튄 줄 몰랐고 미안하다고.. 

 

이러니까 좀 조심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나 ㄹㅇ 밥 먹을 때 얌전하게 먹는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절대 음식 헤집거나 험하게 먹는? 스타일도 아닌데 

 

좀 유하게 "이거 면 때메 자꾸 국물 튄다ㅠㅜ" 이런 식으로 말 할 수도 있었던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친구가 뭐 푸다가 미세하게 한 방울 튄 것도 오만상 찌푸리고 강조할 정도로 짜증나는 행동인가..? 말을 저렇게 해야만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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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가 말을 기분나쁘게하네 쓰니속상햇겟다....ㅜㅜㅜ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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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밥 먹다가 밥맛 떨어졌어 기분이 너무 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얼굴에 튀어도 그렇게까ㅈ 말 안 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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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으휴 말을 해도 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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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쟤랑은 이제 뭘 못 하겠다... 너무 지 기분대로 필터링 없이 말해 휴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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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솔직히 진짜 나였음 흰옷이면 뭐 진담반 농담반으로 아 튀었자너~하는데 그거 아니면 뭐...얼굴에 튄 거 휴지로 닦으면 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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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진짜 험하게 먹는데 그런소리 한번도 안 들어봤는데 얼굴튀면 기분 나쁠거 같긴해ㅠㅠㅠㅠ 이해하자 난 자기가 먹다 흘려놓고 화장실가서 빨고오는애도 봤어ㅠ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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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튄 건 미안한데 딱 미안하다에서 끝나면 될 걸 굳이 자꾸 강조하는 느낌...? 그래서 기분 상했나봐 밥 먹다가 밥맛 떨어지게 지 기분대로 행동하니까... 심지어 난 지가 조금 튀었을 때도 조용히 닦았거든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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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도 나한테 튀었엌ㅋㅋㅋㅋ 이러고 넘겨 그러면 정상 인성이면 뻘줌해서 조용히 할거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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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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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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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걍 얘가 좀 화가 조절이 안 되는 애긴 하거든 진심으로 그런 장애가 있어서 약도 먹고 이런 앤데 너무 순간적인 감정을 제어를 못 하고 화를 나한테 내니까 나도 좀 받아주기 힘들더라... 기분 좋게 밥 먹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어디까지 내가 받아줘야 하나 싶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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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순하게 받아치지말고 쓰니도 기분 상했으면 그 때 그 때 다 말해.. 뒤에서 암만 기분 꽁해있어도 걔는 눈치없어서 모를 것 같은데 그런 애는 말해줘야 알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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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금데 ㅇㅒ는 똑같이 받아치면 진짜 화 머리 끝까지 나는 애야ㅎ 진짜 그런 조절 장애 있어서 약 먹고 이런 애라서 순간적인 감정을 제어를 못 해
가족들 앞에선 자주 그러는 것 같던데 내 앞에서도 저러니까 좀 감당 안 되긴 하드라.... 나름 나도 오늘은 내 기분? 얘기한 편이긴 한데 계속 되면 그냥 솔직하게 말하게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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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쓰니 이러다가 니가 홧병나것어.. 저런 애랑 걍 친구 안하면 안돼?? 도망쳐 너도 물들기전에 사람 감정도 주변 사람한테 옮고 그러더라 너 말하는 거 보니까 엄청 순하고 여린거 같은데 더 상처받기 전에 끝내는게 좋을 것 같아.. 나라면 벌써 서운해서 쟤랑 연 끊었을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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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평소에도 좀 자기 기분대로 다 맞춰줘야 하고 공주 다루듯이 해줘야 하는 거 심하거든.... 근데 한 번 힘든 일 겪고 약 먹으면서 더 심해진 거라 이해하려고는 했는데 자꾸 점점 더 많은 이해를 바라는 것 같아서 이젠 견디기가 힘들긴 하다 ㅠ ........ 만남을 최대한 줄이던지 진짜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 될 문제인 것 같긴 해...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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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걔 안타까운 사정때문에 쓰니가 맘이 여려서 쉽게 못끊는구나..그래도 나는 네 감정을 더 우선으로 생각해보고 더이상 안되겠다 싶을 땐 딱 선 긋는게 좋을 것 같아 지금도 사실 충분히 지쳐보여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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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오히려 좀 가볍게 말해야 기분 안 상할 듯? 나라면 그냐 야야 이거 튄다 야 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상황이 웃긴듯 이야기할 둣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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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지? 나도 차라리 좀 "야 ㅠ 면이라서 국물 개 튀노ㅠㅜ" 이런 식이면 괜참ㅎ았을 것 같은데 진심 인상 찌푸리면서 정색 빠니까 할 말이 없더라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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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국물 튀면 아악!! 하면서 오바쌈바 떨면서 넘겨가지고 친구 반응 이해 잘 못하겟음... 뭐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고 실수로 그런건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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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냥 아약 튀었잖아 ~~ 즈기여 이거 어 떡 하 실 거 예 요 ~ 하면서 놀 수도 있는건데 ㅜㅜㅜ 넘 무안하게 말했다 ... 그게 싫으면 부드럽게 조심해달라고 해도 알아들었을텐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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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장난처럼 아~ 야 여기 국물 튀었잖아!!! 조심해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면 별로 기분 안나쁠것 같은데 친구 좀 너무하다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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